마키아벨리를 위한 변명
군주론

상상도 못해봤다..
내가 군주론을 읽는다..
군주론이라는 제목을 안다는 점도 다행스러웠던.
어렵고 어려운 고전

어른인 나에게도 어려운 고전.. 군주론
절대 읽지 말아야지.. 아주 거부감을 담으로 쌓고 있는 책 중 하나인데..
책을 펼치고.. 술술 넘어가는 책장이 참 신기했다

모르긴 해도.. 군주론이라면
모든 권력이 군주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독재적인 형태를 띠고 이쓴 정치론으로 생각되기 쉽고 그럴 것이다 생각해 왔다

그런데 읽고 난 후에 가장 먼저 느낀것은..
"어떤 군주라도 국민의 지지가 없이는 확고하게 자신의 뜻을 이룰수 없고 유지할 수 없다"는 점이였다
마키아벨리가 바라보는 군주론은 단순하게 우리가 생각하는 무시무시한
정치 형태만 띄고 있는 것은 아니란 말씀!!

책을 읽는 내낸..
실제의 군주론이 몇장에 나오는지 구절을 인용하고
그에 대한 해석으로 책을 풀어나가고 있는 점이
왜 그렇게 쉽게 이 책을 읽어 갈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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