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2가된 남자아이입니다..
맞벌이를 하다보니 아이에게 지금까지 신경을 제대로 써주지를 못했어요.
그냥 항상 공부만 하라고 잔소리만 하게되고..아이도 스트레스받고 공부떄문에 짜증만 내게되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아이도 엄마인 저도 힘드네요
지금까지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기보다 제가 책이면 참고서며 사다주고 공부하라고 했고
오락해도되고 놀아도되니 하루에 30분정도라도 공부를 좀 해라.너..이렇게해도 잘 안되고
엄마를 무서워하니...혼날까바 하는척하며 지금까지 지내왔어요 눈치도 보게되고...
중학교올라와서 타이르며 이야기도 해보고 했는데..어떤것이든 그떄뿐 전혀 달라지지 않네요
학교갔다와서는 컴퓨터게임과 핸드폰만 보다가 잡니다..
이제는 공부를 강요할수도없고 잔소리도 안될것같아...아이에게 대화를 해보자고했어요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말을해주고...엄마가 어떡해 해주었으면 하는지..
마음먹고 공부를 해볼것인지..공부는 아예 하기가 싫은건지.....잘 생각해보고 선택을 해보라고 했어요..3일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하더라구요...ㅎ
수학과 영어를 2년넘게 학원을 다녔는데..성적도 오르지도않고..학원 선생님 말을 들어봐도
열심히 듣는거같지도 않더라구요...공부에 흥미를 느끼지못하는데 학원은 아닌것같아 끊었어요
그래서 일단 영어만 인터넷강의를 들어보게한지 한달좀 안되었는데...학원보다는 집중은 좀 된다고하느데...그것도 제가 말하지않으면 게임이나 핸드폰보다가 할 생각도 안합니다
어쩌다 엄마눈치보다가 스스로 한다고 하구요..
어떡해 해야할까요? 이제 방법을 모르겠네요
어떤분은 규칙을 정해서 해보라고 하는데.....될까요?
방학때도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만큼은 공부를 하고 다른시간은 놀아도된다..하고해도
안되더라구요...하루에 1시간도..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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