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했던 책이 택배로 발송되어서 너무 기뻤구요.. 엄마는 생각쟁이라는 잡지를 또 새롭게 접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엄마가 보면서 생각할수있는 힘이 길러질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책 내용이 거의 독자가 참여하는 공간으로 꾸며진 책이더군요.. 좀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꺼라는 기대가 컸던것일까요.. 그냥 일발적인 육아정보지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기구독 신청후 ㅋㅋ 보류했습니다.. 여유있게 차근차근 읽어볼 엄두가 안나서요..

좀더 발전적인 생각쟁이를 만들어 주길 바라며.. 다시한번 체험단이벤트에 참여할수 있는기회를 주신 웅진싱크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