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교과형 논술, 특목고에 유리하지 않다?
서울대는 지난해 실시한 2005학년도 정시에서 일부 계열의 경우, 2단계(심층면접·논술)를 치르고 났더니
특목고 출신보다 일반고 출신의 비율이 더 높아졌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러나 서울대는 스스로 2008학년도에 도입할 통합교과형 논술은 이전의 논술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통합교과형 논술을 도입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수능과 내신의 변별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존 논술에 비해 난도가 매우 높고, 당락을 좌우하는 ‘본고사’ 수준이 될 것이라는 ‘오해’를 살 만한 대목이다.
서울 지역 외고의 한 교사는 “외고는 평소에 전문학원 수준의 심화 논·구술 강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통합교과형 논술이 당락을 가를 경우 외고 출신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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