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학생 1인당 연간 납입금(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수익자부담경비)은
민족사관고가 1621만8575원,
전주 상산고가 1013만8100원,
부산 해운대고가 1054만810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자율형 사립고의 학비도 이 정도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주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의 연간 수업료는 연간 134만8800원이다.
여기에 책값, 학교운영지원비, 수익자부담 경비를 합치면 납입금은 연간 약 200만원 수준이다.
자사고 입학생 학부모들의 직업을 봐도 저소득 서민층이 입학하기에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이 발표한
‘자사고 학생, 학부모 현황분석’ 자료에 따르면 학부모 직업 조사 결과,
민족사관고의 경우 전교생 학부모 중 50.8%가 공무원이나 회사원으로 나타났고,
기타 12.8%, 의사 11.2%, 교수 11.2%, 자영업 9.2%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농림어업은 0%로 나타났다.
해운대고의 경우도 공무원·회사원이 42.5%로 가장 많았고,
자영업 30.2%, 의사 14.8%, 교수 5.8%의 비율로 나타났으며 농림어업은 0.6%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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