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대비 종합전략)

1. 학교내신을 최소 7% 정도 선에는 마춰라

2. 학교내신관리가 구술면접, 학업적성검사 자동 준비로 인식하라

3. 경시대회, 모의고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4. 지금부터 외고준비를 위해 영어공인점수에 집착할 이유가 없다

(서울,경기 15개외고 영어공인점수 미반영, 가산점 폐지)

5. 중학교 3학년 단계에서는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골라 하나에 집중하라

6. 해외유학을 고려할 경우 국내 학기에서 최소 한학기 이상 최고 석차백분율을 기록해두어라

7. 초등부에는 수학경시, 영재교육원 등 잠재능력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활용하라

8. 본인에게 맞는 학습전략을 짜라

(영어듣기가 안된다면 최소 초등단계에서는 단어라도 끝마쳐라)

(과학고 대비 종합전략)

1. 이공계열, 카이스트,서울대 등 특기자 전형(전문교과 이수, 올림피아드 수상 등)에 유리

2. 외고보다 학교내신이 중요하다

3. 초등학교때는 경시대회, 중학교때는 경시대회와 올림피아드 준비를 병행해야 한다

4.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재교육원을 준비하라

5. 평소 KMC(한국수학경시대회), 성대경시대회, 올림피아드 기출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라

6. 과학잡지 하나 정도는 정기 구독하여 과학적 상식을 넓혀라

7. 과학고는 고등학교 2학년때 조기 졸업하므로 최소 2개학년 이상의 선행학습은 요구된다

(자사고 대비 종합전략)

1. 자사고 학교내신 실질반영비율은 상산고 65.9%, 현대청운고 60%, 해운대고 48%로 최종지원시점까지 학교내신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2. 영어특기자는 해운대고,외국어 특기자는 상산고 전략적 지원도 필요하다.해운대고는 영어공인점수 가산점 비중을 확대시켰으며,상산고는 독일어,일본어,중국어 외국어특기자 전형부문을 신설. 따라서 해당 학생들은 이러한 부문에 지원해보는것도

필요하다

3. 전형일정에 따른 지원전략 포트폴리오를 사전에 작성해놓은 것이 도움이 된다

4. 국어,영어,수학 심층면접에 대비해야하고 특히 수학과목에 집중해라

5. 특기자 전형의 경우 본인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사전에 갖춰놓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