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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서울 청소년 문화 존’ 개막

글쓴이 도토리

등록일 2008-06-03 10:18

조회수 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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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서울 청소년 문화 존’ 개막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


능동 어린이대공원 야외무대 … 시험기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진행

청소년들이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건전하게 발산하고 동아리들 간의 폭넓은 교류가 이루어지는 ‘2008 서울 청소년 문화 존’이 지난 5월 24일 오후 3시 능동 어린이 대공원 야외무대에서 개막했다.

‘서울 청소년 문화 존’은 11월 말까지 시험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어린이대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매주 10~15개 청소년 동아리의 발표, 배우기, 전시, 체험, 건전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B-boy, 걸스 힙합, 수화, 난타, 사물놀이 등을 비롯해 사진, 만화, 애니메이션, 방송, 한지공예, 짚풀공예, 천연염색, 무선(햄), 연날리기, 시민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진다.

‘청소년들이여! 네 끼를 마음껏 펼쳐라’라는 기치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비 보이, 힙합 댄스, 그룹사운드, 응원 댄스, 마술, 탈춤,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우주인 이소연과 교신한 한광무선국 동아리와 항공 로봇 동아리의 전시회가 개최되며, 러시아 청소년예술단(하나로브스크 민속무용단)의 특별 초청 공연도 마련된다.

어린이 대공원을 중심으로 하는 서울 문화 존 외에도 종로구 인사동,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 동작구 장승백이 등 10개 자치구 10개 문화 존에서도 일정별로 문화 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문화 존과 자치구 10개 문화 존에서 펼치는 행사는 누구나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고 자세한 일정이나 참가 신청은 서울 청소년 문화 존 홈페이지(www.seoulzone.net)를 이용하면 된다.

‘청소년 문화 존’은 서울꿈나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마련한 행사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열린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서울 대표 문화 존 1개소에 1억원, 자치구 10개 문화 존 별로 3천8백4십만 원을 지원하고 동아리별로 1백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문화 존과 4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8억 9천6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2010년까지 문화 존을 25개구 별로 1개씩 선정하여 25개로 늘리고 청소년 동아리 지원도 6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 2008년도 문화존 일정표


▶ 프로그램


▶ 자치구 청소년 문화 존 현황


하이서울뉴스/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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