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를 위해 애쓰는 맘들과 아이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
기말고사가 앞으로 2~3주 정도 밖에 안남았죠.
날씨도 덥고 특별히 하는 건 없으면서도
괜히 부담스럽고, 걱정되고...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차근히 계획해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애쓰는 맘들과 아이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아래 게시판에 [우리 선생님]이라는 말머리를 쓴 후 우리 선생님에 대한 소개글을 올려주세요.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과외 선생님 모두 좋습니다.
우리 선생님만의 교육 비법을 소개해주시면 됩니다.
특별한 것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우리 아이와 맞는 교육방법으로 가르쳐주시는 노하우를 소개해주세요.
댓글이 아닌 게시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공 연 명 | 시골 마을 따릉이 |
공연장소 | 원더스페이스(구 사다리아트센터) 세모극장 - 대학로 |
초대일시 | 일시: 7월 18일(금) / 시간: 저녁 7시 |
당첨인원 | 총 5쌍 (1인 2매) |
응모기간 | ★ 응모기간: 2008년 6월 13일(금) ~ 7월 6일(일) |
당첨발표 | 7/8 (화) 공지게시판 및 문자 메세지(SMS) |
기타문의 | 02) 3668-9787 |
유의사항 | -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 (신분증 지참) - 초대날짜와 시간을 꼭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일주일 이내에 <후기>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당첨에서 제외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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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닝맘
제 큰 아이 1학년때 선생님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학교를 보낸 엄마들이 얼마나 맘을 조릴 지는 보내 본 엄마들만이 느끼는 거지요(남자들 세계에선 군대 간 사람과 안 간 사람으로 나눈 정도랄까?) 학기초 선생님의 교육 방침에 대해 말씀을 해 주시는 데 ... 기초 수학 계산력과 독서만이 아이를 꾸준히 지켜 줄 거라는 ...
지금도 그 말씀이 생생하며.. 그 어떤 사교육과도 비교 되지 않게 꾸준히 수학계산력과 독서로 무장시킨 결과 학원 교육을 받은 아이보다 부족함이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엄마의 관심과 꾸준함이면 젤 좋은 무기라 생각됩니다.
답글
김소연
울딸 초등학교 2학년...담임선생님..넘넘 무섭습니다..
항상 기다란 막대기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때리신다 엄포를 놓으시는 분
집에 오면...그막대기와 선생님이 제일 무섭다는 우리딸..
숙제도 항상 많고 일기쓰기에 책2권은 일주일 내내..
너무나 싫어하는 우리딸..
그런데 한학기 마치는 시점에서 보니...항상 우리반이 일등...
공부도 운동도..글쓰기대회도..모든 면에서 일등만하는 우리반..
이제야 선생님의 맘을 알고 우리딸...
선생님이 최고라네요..!!
답글
쌍둥이맘
우리 큰 딸 초등학교 5학년 선생님을 자랑할께요
선생님은 아이들이 학원다니는걸 원치않으십니다.
그래서 학교수업시간이 무척 양이 많고 숙제도 많습니다 .더불어 조금 뒤처지는 아이는 남아서 따로 1대1로 학습시킵니다 .요즘 흐름이 의례히 다 알겠거니 하며 대충 가는 분위기인데,
우리 선생님은 그냥 넘기시는 법이 없어요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많은 숙제에 짜증도 났지만 저같이 아이를 보습학원에 보내지 않는 엄마는 너무너무
감사 해요 .중간고사가 끝나고 다른 반보다 확실히 차이를 보이는 높은 반평균과 우리큰애의 성적이 엄마를 많이 행복하게 했어요 이기회를 빌어 선생님 감사합니다.
소신 끝까지 잃지마세요 화이팅
답글
주은맘
우리 큰 아이의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옆집 언니처럼 푸근하게 들어오는 인상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한놈 한놈의 특성을 잘 파악하셨다가 모르는척 뒤에서 다 헤아리시는 따뜻하고 속깊은 선생님... 첫 아이라 당황되어지는 저에게는 인생의 선배이십니다. 저희 아이가 복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저도 복이 참 많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답글
binnie
지방출신의 큰아이 선생님.
때로는 넘 보수적이셔서 답답도하지만,
아이들에게 어린시절 시골서 어렵게 자란얘기,그때의 훈훈한 추억을 전해주시는
마음 따뜻한 선생님.
스승의 날 선물한 넥타이로 멋도 부리시는, 선생님 건강하세요~
답글
오여사
어제 날자 한국일보에서 기사를 보고, 찜해 두었던 걸
보니 왜 이리 반갑던지요.
꼭 보고 싶네요, 아이와 함게 보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답글
채연맘
[♥우리선생님♥]
우리 첫째 아이의 선생님을 소개할까 합니다. 첫째아이에게는 과목별선생님외에 담임선생님이 두분 계세요.
여자선생님이 인지교육 선생님이시고, 남자 선생님이 체육을 담당하시는데, 그중 새내기 남자선생님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저희 아이가 여자아이라 그런지, 첨에는 쑥쓰럽다고 하면서 여자선생님하고만 친하게 지내지 남자선생님하고는 상당히 거리감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런데, 수영을 배우다 계기가 있었나보더라구요. 깊은 물에 들어갔다가 선생님이 케어를 해주셨나봐요. 이상하게도 그다음부터는 선생님을 자연스럽게 따르더군요. 또한 아이에게 정말 열심히 노력하세요. 아이들에게 친해질려고 페이스페인팅도 일부러 배우셨다고 하더라구요.
첫아이 얼굴에 그림그리고 온날은 정말 세수시키기 정말 힘들어요.
너무나 멋지세요. 수영으로 다져지신 몸과 마음이 강인하신거 같아요. 우리 첫째 채연이의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이제는 먼저 다가가서 전날 있었던일, 주말에 있었던일들을 이야기 한다고 하더군요.
채연이에게도 정말 친구가 많아서 좋겠어요.선생님, 친구 모두 채연이의 벗이더라구요.^^
이선생님의 주특기는 딱밤이래요. 장남꾸러기 남자아이들에게 딱밤을 주나봐요. 그런데. 저희 의젓한 채연이도 한번 맞아봤나봐요. 그걸 아주 무서워 하더라구요.
요사이는 맘도 잘맞고, 이쁘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면서, "저와 채연이 정말 찰떡 궁합같아요."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개성이 다른 두 담임선생님 모두 소중하시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답글
하우맘
저희 선생님은 조별로 수업진행을 많이 합니다.
여러유형의 아이들이 한조가 되어서 서로 협동하여 하나가 이루어지는 모습들을 원하시지요.
그런후 무지개색깔의 구름다리로 아이들이 하나하나 잘하는 모습들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한달 뒤 스스로 평가한 무지개 구름다리를 보고 선생님은 아이들인 좋아하는 라볶이와 김밥간식을 쏘신답니다.
우리아이들은 무척 즐거워 하더군요.
단순히 학습이 아닌 아이들의 전인격인 발달을 도모하는 모습을 보면서 믿음과 신뢰가 쌓이는 것은 당연하겠죠
답글
채연맘
[★우리선생님★]
저희 아이들의 유치원 선생님을 소개할까 합니다.
금방 울음이라도 터뜨릴 것 같은 소녀같이 가녀린 외모의 소유자인데, 막상 아이들하고 있으면, 여장군으로 돌변하세요.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집에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많은 일들을 선생님은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더욱 신기한건 20~30명이나 되는 아이들의 생활상을 매주 화요일에 알림장에 빼곡하게 몇장을 채워서 보냅니다. 정말 그걸 읽고 있으면, 아이의 한주 생활을 모두 듣고 있는 기분이어요.그리고, 그 글을 읽다보면 정말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가끔 전화를 하면 어찌나 반가이 맞아주시는지 정말 기쁘더라구요. 찾아가보지 못해서 미안한 맘에 전화했다가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목소리에 금새 맘이 환해지더라구요.아이들이 그래서 선생님을 많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진실된 맘을 알고 있기에,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가끔은 아이들에게 섭섭하다고, 넋두리도 하지만,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나 든든합니다. 맘도 이쁘지만, 얼굴은 더 이뻐요. 정말 아이들이나 저나 좋은 선생님을 만난 것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고집부리고, 울다가도 선생님에게 말한다라고 하면, 금방 울음을 터트리곤 해요. 그건 싫은 가봐요.
선생님에게 잘보이고 싶은 맘 있잖아요. ㅎㅎㅎ 정말 좋은 특효 처방제여요.
장난치고, 말 안들을때, 가끔을 실레를 하는 아이들에게 싫은 내색안하고, 정말 예쁘게 타이르거나 속옷 갈아입히셔서 보내시고, 알림장에 오늘 그런 일이 있었는데 힘을 북돋아 주라고, 그리고, 그럴수 있다고 편까지 들어주세요. 지금 부터 걱정이어요. 여기 졸업해서 과연 이런 선생님 만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어요.
^^스승의 날~ 아이들 카드와 케익에 감동해서 펑펑우는 우리 선생님 정말, 아이들 말대로 울트라 캡짱입니다.
그리고, 매번 말씀드리지만, 저희가족모두 선생님 팬이어요. 사랑합니다.~~
답글
똘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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