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소음인인 우리 둘째.
항상 소극적이지만 가진 재능은 많아요.
그림도 잘 그리고 글도 잘 쓰고 피아노도 잘 치고...
그런데 성격이 워낙 소극적이다보니 항상 빛을 보지 못했죠.
하지만 6학년때 담임 선생님을 만난 이후 아이가 달라졌어요.
때론 언니처럼 등 두드려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대해주시고...
덕분에 아이가 용기를 얻어 6학년때 교내 대회상은 다 휩쓸었습니다.
졸업할 때도 대표로 교장 선생님께 상 받는 영광까지 누리게 해주시고...
지금 중1인데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6학년 졸업할 때 앨범사이에 끼워주신 쪽지를 늘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아이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격려해주신 선생님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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