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된 아들래미는 매주 수요일마다 40분씩 유아독후활동홈스쿨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는 8개월되었는데 중간에 선생님이 바뀌셔서 지금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과 수업한지는 4개월째가 되었군요.
유치원 수업도 나가시고 유아교육과를 나오신 30대후반의 선생님이신데,
아이에 대한 파악이 상당히 빠르심에 감사했습니다.
저희 아들래미는 미술활동을 상당히 즐기는데다 한가지에 빠지면 그것을 성에 차도록 해야만 합니다.
특히 물감사용이랑 가위질에 집착하는 편이지요.
그런 아이의 성격을 2번째 수업 하던 날 부터 파악하시고는,
보통 수업때 그림책 읽고 나서는 2-3가지의 미술활동으로 연계가 되는데,
활동내용마다 여러재료와 여러기법을 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활동지에는 어떤재료와 기법으로 진행하도록 적혀있지요.
하지만 선생님은 적힌대로가 그대로 진행하시는게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물감과 가위질은 항상 포함되면서 다른 재료와 기법도 아이가 관심을 보이며 즐거이 함께 받아들이며 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십니다.
수업진도가 다 끝났는데도 아이가 더 하고 싶어하면 다음 타임에 늦더라도 점토놀이나 물감놀이 하나는 더 해주고 가시는데 어찌나 미안한지.
수업하는 동안 노래도 끊임없이 불러주시고 아이의 모든 행동과 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반응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그런 선생님의 방법들을 눈여겨 배워 실생활에서 아들래미에게 적용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유치원을 들어가더래도 이 수업은 꾸준히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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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맘
역시 아이를 키워본 선생님이 아이들을 더 잘 다루시는 것 같아요.
아이들 심리 파악도 더 잘하고...
유아들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선생님 기다리는 낙으로 사는데
어릴 때부터 좋은 선생님 만나서 좋으시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선생님 만나는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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