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학교 선생님은요...
독서를 무척 강조하시죠.
책은 많이 읽지만, 독후활동은 무척이나 싫어하는 우리 아이에게 딱 좋은 선생님이랍니다.
작년에는 5권으로 끝난 우리 아들의 독후활동이 올해에는 얼마나 활발해졌는지 벌써 다독상을 받았답니다.
숙제로, 일기로 또는 수업시간중의 다양한 활동(동시 짓기, 시낭송회, 동화 구연대회, 3분 스피치...)을 통하여
글쓰는 것 자체를 싫어하던 아들이 벌써 많은 변화를 보이네요.
무엇보다도 엄마가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도록하는 '가족독서신문' 만들기등의 활동으로 오히려 가족간의 대화도 많아지고 엄마까지 책읽기에 동참했다니까요 *^^*
정말 좋은 선생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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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맘
사랑으로 아껴주는 선생님도 좋지만
한 학년이 끝났을때 뭔가 남는게 있도록 해주는 선생님도 좋은 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작년에 선생님이 거의 반 강제적으로 독서록 쓰게 해주셨는데
그 덕에 1,2학기 독서왕(금장)으로 상장 받았었어요.
그리고 올해는 말 안해도 자기가 알아서 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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