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니던 유치원에서 계속해서 사고가 발생되어서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었죠.
가장 큰 문제가 낯설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할것인가 였어요.
그런데 그런 염려를 뒤로
새로 만난 선생님은 우리 쪼쪼를 말 그대로 가슴으로 사랑해 주셨어요.
말그대로 엄마의 모습 그대였답니다.
대부분 선생님들께서 늘 잘해주시기만 하시잖아요.
그런데 그 선생님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아주 따끔하게 혼내주시고
잘한일에 대해서는 내가 우리집에서 하듯 아이를 따뜻하게
보듬어 "참 잘했어. 니가 자랑스럽고 멋지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어떻게 보았냐구여?
아이가 문구를 빼놓고 간게 있어 가져다 주러 갔는데
수업중이어서 살금살금 갔었거든요.
그런데 그러구 계시더라구여.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
그곳으로 옮기고 이제 아이는 아주 밝아졌답니다.
예전에 나몰라라 하던 선생님들에 비하면...정말...아이도 저도 이젠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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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맘
그래요, 아이들에게 선생님 칭찬 한마디는
세상을 얻은 것만큼이나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용기 얻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눈 앞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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