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아이의 선생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우리 진서가 드디어 유치원에 입학했습니다. 6세고, 올 2월까지 어린이집에 다니던 아이었어요,..
정말 너무나 아기같은 우리 아들이 지금은 어찌나 의젓해 졌는지,..
이게 다 선생님 덕분이랍니다.
우리 진서의 담임선생님은 아이를 항상 관촬하는 타입니다.
아이의 장점이 무엇인지, 또 아이의 단점이 무엇인지 항상 지켜보시고, 칭찬해줄 재료를 찾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잘 못하는 것을 칭찬재료와 버무려 아이가 소화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엄청난 능력을 지니신 분이랍니다.
그래서 학기초에는 선생님과 많은 통화를 했답니다.제 아들이지만 제가 미쳐몰랐던 점도 지적해 주시고, 또 제가 몰랐던 장점도 발굴해 주셨죠,...
전화통화도 기본 20분입니다. 많게는 40분을 통화한적도 있어여,...전화기가 어찌나 뜨겁던지,...
뜨거운 전화기 만큼 선생님을 향한 제 믿음도 뜨거워졌답니다.
믿음직한 선생님께 아이를 맡길 수 있게 되어 정말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 유치원에, 그리고, 이 세상 모든것에요,..
이것도 다 인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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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맘
정말 행복한 선생님, 행복한 유치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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