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되면 대부분 선행학습을 한다. 하지만 학생의 현재 수준과 목표를 고려하지 않은 선행학습은 무의미하다. 이전 학년에서 제대로 공부를 못했다면 선행학습보다는 개념이나 원리를 익히는 데 방학기간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반면 학교 성적도 좋고 특목고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적절한 계획을 세워 선행학습을 해야 할 것이다. 국어, 영어, 수학을 중심으로 주요 단원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고교 진학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도 세워야 한다. 특히 외고, 과학고, 민사고 등의 특목고 진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차근차근 대비해 나가야 한다. 대부분의 특목고에서는 내신 성적을 중요시하고, 교과별 가중치를 달리하여 내신을 산출하므로 원하는 학교의 입시전형에 맞게 내신을 관리하는 것이 유리하다. 기본적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주요 과목을 챙겨야 한다. 특목고에서는 대체로 전교 등수보다는 주요 과목의 석차 백분율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외고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 방학기간을 이용해 영어 실력 향상에 주력하고, 단기간에 실력을 키우기 힘드니 평소 꾸준히 기본 실력을 닦도록 한다. 과학고나 영재학교 입학을 위해서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꾸준히 경시대회나 경진대회에 출전해 입상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중학교 3학년은 고등학교 진학시 문과, 이과 중 무얼 선택할지 방학 동안 결정해야 한다. 가능하면 목표 학과를 정하고 대학 이후의 진로에 대해서도 밑그림을 그려두는 것이 좋다. 또 희망하는 고교의 입시전형에 맞춘 치밀하고 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세워서 실천해야 할 것이다. 지망학교는 전형이 겹치지 않는 2~3개의 학교로 압축해 학습 효율을 끌어올리도록 한다.
*출처-조선닷컴







> 








김숙영
제가 아는 언니네도 초딩때부터 계획을 세우는데..
언어적인 영향을 많이 받은 아이들이 잘 하는거 같아요..
답글
별이맘
'자기 수준에 맞는 선행학습' 바로 그게 중요한건데
요즘은 누구나 다 선행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수학을 좋아하고 또 잘 해서 학교에서 하는(방과후교실) 수학 심화반에 신청했는데
<10-가>까지 끝내지 않았으면 못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중 2인데요.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수업도 이러니 학원은 오죽하겠어요.
답글
열매맘
중학교 2학년때 선행학습으로 이미 고2 과정까지 마치더라고요
과학은 대학교 교제로 공부하고
올림피아드에서 상을 타면 가산점 있어서 그것도 준비하고
특목고 보내려면 초등학교 때 부터 계획을 세워야 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