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과 진로따라 맞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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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서울·경기지역 외고입시에서 일반전형 선발인원이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났지만, 경쟁률은 오히려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소수 선발의 특별전형보다는 선발 비율이 높은 일반전형 지원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지역 외고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일부 서울지역 외고에도 지원 가능해 전략 없이 무턱대고 준비했다간 후회할 수 있다. 본인의 학업능력이나 진로에 맞게끔 맞춤 전략부터 세우는 게 우선이다.
최근 영어교육의 화두로 떠오른 몰입식 교육(Immersion Program) 철학에 바탕한 65단계의 체계적 영어학습 컨텐츠를 통해 특목고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식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특목고 입시 전문 토피아아카데미 입시전략연구소 이은주 부소장으로부터 2009학년도 외고 입시 학습전략을 들어봤다.
1 영어실력은 기본, 듣기 훈련에 주력해야
이은주 부소장은 ‘외고입시의 가장 기본은 영어실력’이라고 단언한다. 그 가운데 듣기의 비중이 가장 크다.
독해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우선 ‘80~120단어 사이(수능 독해 지문 길이)의 단문을 빠른 시간 내 읽고 이해하는 연습에 주력하라’고 이 부소장은 조언했다. 매일 10개 내외의 지문을 15분 정도의 시간을 두고 읽은 후 중심내용을 가급적 빨리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또한 지문에 관련된 문제를 풀고 복습해가며 어휘와 문장구조를 정리한다. 실력이 다소 향상되면 150~200단어 사이의 지문을 같은 방법으로 학습하고, 자신감이 붙으면 같은 요령으로 300단어 전후의 장문속독에 도전해 본다.
2 구술평가는 평소에 조금씩 준비
외고입시에 있어서 구술평가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지역 외고는 언어와 사회 영역에서 시험이 출제되고 경기지역 외고는 언어 영역에서만 출제된다. 정답이 있는 단답식 문제로 구성된 구술평가는 중학교 교과내용이 중심이고 기본이론부터 심화내용까지 다양하게 출제된다. “구술평가는 단기간에 성적 올리기가 쉽지 않고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예상 외로 많으므로 내신을 관리하면서 함께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이은주 부소장은 강조했다.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꾸준하고 꼼꼼하게 준비하고, 기본적인 교과내용을 충실히 학습한 후 교과 응용이나 수능 형태의 심화문제를 풀어보도록 한다.
3 내신관리는 1학년 때부터 철저히
영어실력이 좋지 않아도 내신성적이 매우 우수한 학생은 서류전형만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우는 전교 1~2등을 놓치지 않는 소수의 학생에게만 해당되는 특별전형이며, 대부분의 경우라면 내신과 입학시험을 같이 보는 일반전형을 생각해야 한다.
내신성적은 가급적 1학년 때부터, 늦어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신경 써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 등 주요 과목 중심으로 15% 이내의 과목별 석차백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고교 입시에서 내신성적은 외고뿐 아니라 과학고나 자립형 사립고 입시에서도 중요한 전형요소이므로 평상시에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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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맘
내신관리는 1학년때부터 해야 하는 ..
엄마가 입시준비생이 된 마음으로 해야 하는군요..ㅠㅠ
답글
은수맘
어제 모모 강의를 듣고 왔는데.. 특목고도 잘 선택해야 된다더군요..
외고는 연세대나 고려대 가기는 쉬운데..
서울대 가려면 외고를 선택하지 않는게 좋다던데.. 그말이 맞는지...원
우리가 모르는 있었던 부분이 많더라구요...
부모가 전략을 잘 짜야지 아이들도 쉽게 좋은 대학에 갈수 있다하니..
부지런해야 될것 같아요..
답글
별이맘
결국 자기 관리가 중요한 건데...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답글
열매맘
대학 입시 처럼 특목고도 정보가 중요하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