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몰랐던 건데요..
가끔씩 그런분들 계시잖아요..우리 아이가 초등학교때는 공부를 꽤 잘 했는데 중학교 들어가서 성적이 잘 안나온다는 말들이요.
사실 초등학교때는 시험에서 한 두문제 틀리면 과목 성적이 90점 이상이 되는데..중학교 가면 등수가 나오고..고등학교때는 성적이 상위 몇%..뭐 이렇게 표기가 되잖아요
그래서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아이가 몇점을 맞았는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상위 몇%인가가 가장 중요하게 되는거 같아요..내신때도 점수가 아니라 등급을 기준으로 산출하니까요.
그래서 등급에 대한 말을 할까 해요..
등급은 일단 9개 단계로 이루어져 있고요.
상위 4%이내는 1등급, 11% 이내는 2등급, 23%이내는 3등급, 40%이내는 4등급, 60%이내는 5등급..이하 6등급으로 된답니다.
만약 아이가 영어시험에서 90점을 받아 학급 5등, 전교 50등을 했다고 가정했을때..전교생이 300명이라면 그 아이의 내신 성적은 16%가 되는거고....3등급이 되는 거에요.
그럼 너무 억울하겠죠?..85점 맞고 18%한 아이랑 같은 등급을 받으니까요.
엄마들도 이걸 알고, 내신 성적보다는 등급에 대해 더 신경 쓰자고요.
입학사정관제도다..수능 위주다..해도, 역시 내신 성적은 성실함의 척도이기 때문에 중학, 고등, 대학 입시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관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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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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