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공부의신 노하우 <성공입시의비결>

글쓴이 공신맘

등록일 2010-03-22 16:06

조회수 9,391

댓글 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역전의 순간을 놓치지 않은 성공 입시의 비결
 
 

공부를 제대로 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학생들의 의욕을 꺾는 편견 10가지와 이를 이겨낼 수 있는 노하우를 정리했다. 실제 공부 역전에 성공한 주인공들이 전하는 생생한 경험담이다. 공부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공부를 잘해서 꼭 성적을 올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귀 기울여보자.

 

 

의혹 01부실한 기초를 극복하기 어렵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제대로 해보기도 전에 지레 포기하게 되는 이유는 그동안 쌓은 기초가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이들은 기초가 탄탄해야만 심층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부 역전에 성공한 이들의 인터뷰 결과 본격적인 수능 공부에 필요한 기초 과정은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짧은 시간 안에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영어를 예로 들어보자. 영어단어의 경우 중학교 기초 단어는 1천 개 정도이고, 수능에 출제되는 단어는 2천500개 정도다. 단어 수준을 생각하면 중학교 단어는 고등학교 단어보다 훨씬 쉽다. 추상적인 개념을 다루는 고교 단어에 비해 중학교 과정의 단어는 구체적인 사물을 뜻하는 단어가 많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고등학교 단어를 외우는 에너지가 100이라면 중학교 과정은 20 정도에 불과하다. 이는 중학교 때 공부를 소홀히 해 기초가 부족하더라도 본격적으로 공부하면 짧은 시간에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근거가 된다.

 

그간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기초가 충분히 다져지지 않은 것이 당연하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과거가 미래를 좌우하지 않도록 어느 시점에서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결심을 하는 것이다. 기초가 부족할수록 남들보다 더 많은 기간과 노력을 투입해야 한다. 과거에 끌려 다니지 말고 지금 바로 끊어버려라. 그러지 않고서는 공부 역전을 이룰 수 없다.

 

 

의혹 02내신이 좋지 않으니 벌써 게임 오버?

오늘부터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지만, 그간의 내신이 마음에 걸려서 위축되는 학생들이 많다. 공부 역전의 주인공들 역시 실제 내신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은 부실한 내신이 실제 입시에 있어서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내신 1등급과 내신 3등급은 상위권 대학에 지원했을 때 실제 반영되는 점수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이 점수차는 수능에서 충분히 극복 가능한 수치다. 실제 연세대와 고려대에서는 내신을 많이 반영하지 않고 있다. 이는 내신에서 불리한 특목고 학생이나 비평준화 고등학교 학생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려는 대학교 측의 배려라고 봐야 하겠다. 심지어 내신 없이 수능으로만 전형을 치르는 학교도 있다. 내신이 좋지 않더라도, 수능에서 한 번의 뒤집기로 충분히 공부 역전을 이룰 수 있다.

 

 

의혹 03 가정 형편이 좋아야 하지 않을까?

언론 보도를 통해 명문대 입학생 중 강남 8학군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뉴스를 보면 좋은 대학을 가려면 비싼 사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 나는 왜 그런 환경에서 태어나지 못했을까 환경을 탓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공부 역전 주인공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부족한 환경이 오히려 공부하기에 좋을 수도 있다는 역설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다. 공부 습관을 송두리째 바꾸는 공부는 강력한 계기를 필요로 한다. 아주 극단적이지 않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공부밖에 없다는 마음가짐이 강력한 계기가 되는 것이다. 서울대가 아니면 대학 진학이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공부를 하게 된 사례도 있었다. 고액 과외를 하는 친구가 자기보다 공부를 더 잘하게 될까봐 그 친구보다 두 배, 세 배의 노력을 기울인 이야기도 있었다.

 

환경은 바꿀 수 없다. 일종의 운명이다. 그러나 그것을 뛰어넘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부족한 환경을 공부 역전의 계기로 받아들여보자.

 

 

의혹 04 머리가 나빠서 안 될 것 같은데?

 

대학 재학 중 고시 3관왕을 달성한 고승덕 변호사는 공부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반복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복 학습은 머리의 영역이 아니라 열정과 끈기의 영역이다. 또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의혹 05 집안이나 이웃에 명문대 출신 멘토가 있어야 한다?

공부를 하다 보면 누군가 나를 잡아주고 도와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왜 그리도 내 친구들을 도와주는 명문대 선배들이 많은지, 그리고 내 주위에는 왜 이리도 좋은 학교에 진학한 사람이 없는지 아쉽게만 느껴진다.

 

그러나 조금만 인터넷을 검색하면 선배들이 직접 쓴 구체적인 수험생활에 대해 알 수 있다. 힘들었던 점이나 슬럼프 극복 사례, 과목별 공부법 등은 실제 주변의 선배를 만나는 것 이상의 도움이 된다. 주변에 명문대 멘토가 없다는 것을 비관하지 마라. 그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자세다.

 

 

의혹 06 공부 습관이 잘 들지 않는다?

많은 학생들이 어떤 계기를 통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이전의 공부 습관을 바꿔보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새로운 습관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적응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지어 몸에 변화가 생기기도 한다.

 

공부 역전의 주인공들도 이 과정에서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무리하게 계획을 세워서 한번에 너무 많이 바꾸려 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공부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공부 양이나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 것부터 시도해라. 3주 정도 지속하다 보면 비로소 습관이 바뀌기 시작한다. 공부 체질은 노력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의혹 07 공부 역전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느 날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경우는 없다. 갑자기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경우는 더더욱 없다. 어떤 계기를 통해서 마음의 결심을 하고 자신과의 외로운 시간을 거치며 자신을 바꿔나간 결과 공부 역전에 성공하는 것이 공부 역전 주인공들의 한결같은 경험이었다.

 

공부 역전을 통한 좋은 대학 진학은 환경을 개척하는 인생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 고등학교 때의 성공 경험은 두고두고 자신감의 근원으로 남게 된다. 그 이후에는 비교도 되지 않을 혹독한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한 번이라도 성공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의혹 08 내 공부 방법에 자신이 없다?

분명히 공부 시간을 늘리고 예전과는 다르게 공부를 했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주위에서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느냐”는 핀잔이 들려오기도 하고, 가슴은 바싹바싹 타들어가기만 한다.

이럴 때는 공부법을 점검해보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를 열심히 했음에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이유일 것이다.

 

첫째, 지금 공부하고 있는 교재가 내 수준에 맞는 것이 아닐 수 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소리에, 남들이 다 산다는 소문에 덩달아 같은 교재를 선택해 공부하지만 사실 본인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다. 아니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하지만 여전히 쉬운 단계의 교재를 보고 있는 경우다.

 

둘째,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책상에 앉아 있는 동안 정말 공부에 집중했는지, 잡념에 빠져 시간을 보냈는지 확인해보자. 공부 역전의 주인공들은 시간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시간 계획을 철저히 세웠고 시간이 지난 후에 계획을 준수했는지 엄격히 평가했다. 분 단위로 계획을 짜서 A, B, C 순위로 결과를 평가해 입시에 성공한 사례도 있었다.

 

의혹 09 공부는 재미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처음의 어려움을 이기고 이젠 계획을 세워서 하루에 몇 시간씩 공부하는 단계가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 나에게 맞는 교재와 인터넷 강의를 발견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 분명 문제를 풀 때의 느낌은 예전과 다른데, 성적이 제자리걸음이라면 그간의 노력이 허무하게 느껴지면서 다 때려치우고 싶어진다.

 

이때 포기는 절대 금물! 계단식 상승이라는 성적 상승의 본질을 알 필요가 있다. 수학이라면 정석이나 개념원리 같은 기본 개념서를 한 번 더 정리한 후, 영어라면 고교 단어를 한번 더 외우고 나서야 성적이 급상승한다. 한 과목의 구성이 파악되고 자신의 머릿속에 체계가 세워지면 그때부터 비로소 위에서 밑을 내려다보는 식의 접근이 가능해진다.

 

반드시 성적이 수직 상승하는 그날은 찾아온다. 문제를 보는 순간 언제 한 번쯤 본 문제 같다는 느낌, 보자마자 풀이 방법이 생각나는 느낌은 그 날에 감지할 수 있다. 이 수직상승 체험은 한 번만 해보면 된다. 공부가 재미있다면 일단 성공에 한 걸음 다가간 것이다.

 

 

의혹 10 남들이 아는 획기적인 공부법을 나는 모른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뭔가 특별한 비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고액 과외를 받거나 그들만의 정보가 있을 거라고 말이다. 그러면서 대중적인 교재나 인터넷 강의에 의존하는 나는 뒤처지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공부 역전의 주인공들의 특징을 살펴보니 ‘누구나 다 아는 방법을 우직하게 끝까지 밀어붙인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이들에게 공부란 기다가 걷다가 달리는 지루한 과정이었다. 주변에서 오는 계기를 잘 살려 제대로 공부해야 되겠다고 결심하고 잘 알려진 방법을 통해 공부 습관을 만들며 꿋꿋하게 해야 할 일을 반복한 것, 이것이 성적 상승의 전부였다.

 

공부 역전에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기본 개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기본을 대충 넘기지 않고 여러 번 반복을 통해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실천한 것이다. 이들이 주로 쓴 교재는 「수학의 정석」, 「능률 VOCA」 등 잘 알려진 것들이었다. 이런 것들은 오늘이라도 바로 입수할 수 있는 것들이다. 또 좋은 문제집을 추천해달라는 질문에는 한결같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EBS 문제집을 추천했다.

 

수능 시험은 교과서를 기본으로 해서 출제된다는 것, 그리고 출제 스타일은 기출문제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는 것. 이 두 가지를 확실하게 알고 공부하는 것이 바로 획기적인 공부법이다.


 

 

출처 - 공부의신 사이트(강성태가 만든..) http://gongsin.com/zbxe/

 

주부님들이 잘 알고계실 대한민국 공신 강성태..
원조 공신이라더군요~^^
저도 공부의신 드라마 보면서 아이들 입시교육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공신사이트 직접 만들었다고해요
서점에 가보니 공부의신 책도 있어서 어제 바로 구입했답니다.
3권인데..공신노하우가 들어있어서 많이 유용한 것 같아요..
저도 보고 나중에 울 아이도 보라고 추천해 주려구요..
입시에 관심있으신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