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아이가 원하는길로 이끌어주기

글쓴이 김치

등록일 2014-02-23 17:24

조회수 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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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 아이를 두고 있는 뇽뇽맘입니다.

가입해서 이런 이야기를 적으려고 하니 괜히 떨리네요 ㅎㅎ

게시판 성격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저희 아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정보도 얻기위해 이런 글을 씁니다.


제아들은 1년 전까지만 해도 아주 평범한 중학생이었습니다. 따로 모나지도 않고 번듯하게 커주고있어
고마울 따름이죠. 하지만 공부에 대한 흥미가 없어보이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저희 아이에게 자신감을 키울까 생각하다가

평소에 곧잘 부르던 노래를 더 전문적으로 배워 보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여

정보를 찾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일단 학원이 크고 저렴한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집과 가까운 홍대 근처의 학원에 보냈는데 한달정도 다니다가 

선생님이 잘 못가르치는 것 같다 라는 아이의 말에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노래하는게 좋은데 제대로 배우고싶다 라고 하니 그때부턴 아이와 함께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음악학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던중 대형기획사에 있다가 스스로 독립하여 개인레슨을 하고 있다는 분이 글을 올려서

아이와 함께 상담을 받으로 갔습니다.

따로 매니저겸해서 실장님께서 상담을 해주셨는데

처음 갔었던 학원들을 예를 들면서 그런학원들은 일단 선생님의 프로필과 경력,실력을 보아야한다
라고 말할땐 뜨끔하더라구요. 공부도 잘가르치는 선생님께 배우고 싶어하는게 당연한건데...

여기서 말씀드릴순 없지만 아이가 잘알고있는 현직 가수이고 작곡작사도 능하다고 하셔서

믿고 맡겼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주 부터 레슨을 받으러 갔는데 집에 올때 마다 아이의 표정이 너무 좋았어요

좋아하는 분야를 특화시켜 실증내지않고 행복하게 무엇인가를 배울수 있다는 것이 엄마입장이지만
부럽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다닌지 얼마 안되었기에 음악으로 미래를 열어간다 라고 말할순 없지만

음악이되었든 다른 분야가 되었든 저희아들이 좋아하는것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될수있는한 지원해주려고 합니다.



글재주가없어 두서도 없고 엉망이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혹시라고 저희아이가 받고있는 선생님이 궁금하시면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그럼 오늘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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