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6세된 금림이예요.
한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혼자서 쓰고 읽기는 하는데 어색해요~
공연이나 체험 자주 다니는데
체험은 놀다 표현하다 오니 별다른 활동안하는데
공연은 보고나면 공후(?)활동을 종종합니다.
관련된 안내지들 받아와서 오려붙여서 구성하기 놀이 자주하는데
오늘은 안내팜플렛이 없어서 아이들 좋아하는 스티커 안고왔네요.
아이들이 그냥 자유롭게 붙이고
자유롭게 생각나는거 그리며 엄마랑 이야기 나누는 정도예요.
아이들 생각을 엿볼수 있어서 괜찮은 활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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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동키이야기 스티커 붙이며 그리기 했어요.
윗그림은 동키엄마와 마리부, 마리부 양말과 빨랫줄과 양말이예요.
마리부가 살짝 무서웠던 만큼 그림에 빠지질 않네요.
아래 그림은 스티커 붙인 뒤에 덧붙여 그렸는데
바람~~~~~을 강조해서 그렸네요.
바람이 불고 난 뒤에 별이 떴다고..
동키가 마리부 만나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엄마와 서로 찾고 그리워하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엄마랑 동키가 만나는 장면에서 보던 아이들이 다 좋아하더라구요.
그 느낌이 좋아서 아마 별 붙이고 별도 그려줬던 것 같네요.
포스터 대신 집에 붙여놓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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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포스터나 자료를 벽에 붙여두면 아이들이 오가며 이야기를 많이해요.
역할놀이도 자주하구요~
상상과 표현을 함께할 수 있는 동기가 되서 좋더라구요.
오늘 작품도 붙여두려구요.
유아들 공연보시는 분들 참고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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