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도 되고 했는데, 날씨는 많이 춥고 어디를 데려갈까?
고민을 하다가 <행복한 아이> 라는 한국원자력문화재단에서 하는
상설 체험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어렸을 적 부터 박물관, 체험하는 곳등을 많이 데리고 다녀서인지 저희 아들녀석은 체험하러
가자고 하면 놀이동산 가는 것 만큼 좋아합니다.
집이 마포이기 때문에 찾아가는 길이 쉽지 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아들을 위해서라면
감당해야했지요 ㅎㅎ
참고로, 여기는 www.hiknef.or.kr 사이트에 접속해서 사전예약을 해야 하거든요!
관람비도 무료이고, 주차장도 있어서 더더욱 좋았답니다
우선 도착하자마자, 안내데스크에 이름을 말하고 정시에 예약한 시간이 되면
입장할 수가 있답니다
기다리는 시간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이 읽을 수 있게 책도 많이 구비되어 있어서 더욱 좋구요~
다양한 에너지원에 대한 학습과 체험을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고 만지고, 느끼며 배우는 체험형이라 아들녀석도 엄청 신나하더라구요
그리고, 몰랐던 것들을 가르켜 주는 안내직원분들도 있어서 편했구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체험시설 기구들의 고장으로 몇가지를 체험 해 보지
못한게 좀 아쉬웠답니다
그리고, 체험후에 <신나는 에너지 교실>이란 곳에서 과학과 에너지의 원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배우는 프로그램까지 준비가 되어 있어서
더더욱 뜻깊고, 재미있던 체험이었네요
물론,, 이 체험까지 무료구요~ ㅎㅎ
참고로 저희는 이번에 투척기를 만들었어요...
투척기는 옛날에 전쟁때에 적에게 돌을 한꺼번에 던질 수 있는 무기더라구요..
생소하다보니,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실생활에서 필요한 여러가지 정보도 팜플렛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구요
어쨌든 하루가 너무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친구들이 있으면 꼭 한번쯤은 추천해 주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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