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하루 종일 집에서 빈둥거리기 아쉬워서
딸둘을 데리고 광화문으로 나섰다.
저번에 스케이트 광장이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하여서
무작정 발걸음을 옮겼다.
역시 많은 인파로 하여 제대로 타는 것 보다도
시간이 맞지 않아 다음날 타기로 하고 세종대왕전시관을 둘러보았다
가장 중요한 입장료는 없다는 것이 매력이다.
지상에선 용포도 입을 기회가 주어지고
지하로 내려가면 세종대왕과 관련한 많은 자료를 볼수 있었다.
나름 아이들에게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해 주면서 관람을 시도해 보았고
열심히 따라오는 아이들의 표정은 무척이나 신기해 할 따름이었다.
1시간 가량 둘러보면 거의 보게 되는 듯 한데
다리가 많이 아픈 관계로 앉을 의자를 찾아보았으나 없었다는 것.
지하라서 많이 어둡다는 것만 빼면
세종대왕 관련한 자료를 많이 볼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가기전에 세종대왕 위인전을 읽어보고 가게 되면
훨씬 참여도가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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