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콩놀이터는 저희집에서 15분 거리라
공연이나 체험전이 열리면 멀리가는 수고를 덜 수 있어
참~고마운 곳입니다.
요번 신나는 놀이터는 12월에했던 신나는 체험전에서
수건염색을빼고 비누만들기로 대체되었답니다.
스티로폴 블럭으로 얼음집 만들기~
남자선생님 도움으로 완성했답니다.
재윤이는 쌓느라 신나고~원이는 쌓은 벽돌 밟고 올라간다고 신나고~
완성한 이글루집에 들어가서 무지 좋아하는 재윤군!
20여분 쯤 벽돌쌓기하느라 땀 좀 흘렸답니다.
다음 칸으로 넘어가서 비누 덩어리로 모양 만들기
3가지 색깔로 된 비누 반죽으로 원하는 모양을 만듭니다.
중간에 이쑤시개를 넣어 뼈대를 만들기도하구요.
반죽 느낌은 치즈같기도하고...다 만들고나면 손이 미끌거려 씻어야하는데...
밖으로 나오기 귀챦아 준비해간 물티슈로 닦았습니다.
다 완성한것은 비닐에 넣어 집에와서 3주간 말리면 쓸 수 있다네요.
재윤이가 날림으로 만든걸 집에와서 제가 보수공사를 좀 하여 완성..
애벌레&비행기랍니다.
재윤이가 비누만들기 할 동안 원이는 다음칸인 밀가루 놀이터로 혼자가서
전타임 아이들과 섞여 밀가루를 가지고 놀고있네요.
전달에 와 봤다고 아주 익숙하게놉니다~~^^
콩놀이터 오는 내내 뭔가 허전했는데...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삽과 통,찍기할 장난감을 하나도 안 챙겨왔네요...-_-
원이는 다른 아이가 가지고온 찍기도구를 뺏느라 싸우고...
놀이터 안을 보니 전에있던 삽과 도구들이 많이 부족하네요.
채만 4개있는데...아이들이 수가 많다보니 다툼이있습니다.
1시간 가량 밀가루로 놀고 집에가자하여 돌아왔습니다.
가시는 분들은 놀이도구랑 물티슈 준비해가셔야 할거같아요.
예약은 다음카페-콩놀이터에서 미리하셔야된답니다.
집에서 놀기힘든 밀가루로 노니 저희아이들은 좋아합니다만은...
밀가루만으로 놀기엔 신선함이 적어서인지...옆에 꼬마 숙녀들은 여기 재미없다고
키즈카페가 더 재미있다면서도 저희 나올때까지도 안가고 놉니다.
어린이 8천,어른3천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원이처럼 유아인 경우를 빼면 대부분의 엄마들은 매표소안의 테이블에서 담소를 나누십니다~
전에비해 비누만들기 때문에 가격이 좀 올랐다며
미안해하는 콩놀이터 쥔장님의 표정에 제가 미안한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완벽한 밀가루 체험을 하려면 멀리 가야하기에
가까운 콩놀이터는 그런 아쉬움을 50% 채워주는거 같습니다.
이 밀가루 놀이터가 끝나면 작년처럼 공연을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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