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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면서 1단계하다가 그만두고 엄마표로 이것저것으로 제가 영어를 봐주고 있거든여..
아이가 어느정도 어휘는 땟는데.. 파닉스단계에서 좀 머뭇거리고 있어요..
이렇게 주먹구구시긍로 하다보니 체계가 좀 안잡히는것 같구 아이가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도 감이 좀 안잡히는게 사실이구여... 좀 막막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영..
저학년 학원에 보낼생각도 해봤지만 썩내키지는 않구여... 집에서 아이와 함꼐 할수 있는 교재가 있었으면 하는데 엄마랑 같이 재미로 해볼수 있는 그런 학습형태가 좋지 않을 까 생각되기도 하는데
이런 영어프로그램이 어떤게 있을까여.. 한번 스마티앤츠인가 ?? 그것도 봣는데 .. 그냥보기만. .
그래도 괜찮은거 같기두 하구 어떤게 좀 낳을까여?
배엄마
노력하시는게 너무 대단하세요~~!!
세아이라는 힘든점으로 자꾸만 미루는 게으른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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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림
애들이 좋아하는 귀여운캐릭터로 게임을 통해서 파닉스를 배우게 할수잇답니다. 그렇다구 프로그램이 그렇게 허술하지두 않구, 아이의수준에 맞게 맞춤형으로 진행되어서 아이들이 습득하기에는 충분해여
우리 아이같은 경우에는 귀여운 강아지때문에 스마티앤츠를 시작하게 된 계기였지만 지금은 영어교육의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홈페이지 보니간 정액권 끊으면 펫할인도 해준다구 하네영. 우선은 무료 체험 3일권이 제공되니깐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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