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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고 공자는 말했다.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을 싫어해서는 잘할 수가 없다. 공부도 잘하려면 무작정 열심히 할 게 아니라 즐겁게 해야 한다. 마음이 즐거워야 두뇌가 열리고, 그래야 한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동원하는 두뇌의 기능이 얼마나 잘 발휘되느냐는 감정에 따라 좌우된다. 기분이 좋을 때는 신경회로가 막힘 없이 기억 속에 보관된 모든 정보를 동원할 수 있지만, 기분이 나쁠 때는 신경회로가 막혀 잘 흐르지 않기 때문이다. 공부를 집중해서 하라고 하는데 사실 공부가 즐거우면 저절로 집중하게 된다. 명문대에 진학한 민사고 연지은 양은 “공부는 공부 자체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흥미가 있는 것과 접목시켜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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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의식적으로 공부를 즐기는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오래지 않아 자연스럽게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변한다. 공부는 의도적으로 즐기면 쉽고 재미있어진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마련이다. 한 학생은 공부가 게임이라고 생각 했더니 즐거워졌다고 한다. “공부를 해서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을 게임에서 얻는 아이템과 같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게임 아이템은 게임에서만 사용할 수 있잖아요. 하지만 공부에서 얻은 아이템은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이에요. 내가 공부에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는 전사라고 생각했어요. 처음 보는 내용일수록 무인도를 탐험하듯 가슴을 설레게 해요. 잘하면 숨겨진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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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공부하기 싫어하는 진짜 이유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고, 재미가 없는 이유는 이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 공부가 하기 싫은지 아이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자. 아이의 말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다 보면 공부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요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 그 장애 요인을 제거해 주면 어떤 아이라도 즐겁게 공부하게 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어 있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우선 부모가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퇴근하고 들어올 때 언제나 웃는 모습을 갖도록 노력하고, 설거지나 청소 등 허드레 일을 할 때도 즐겁게 했더니 아이가 휘바람을 불면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이 하는 일을 재미없어 하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 못 봤다.”고 말한 데일 카네기의 말을 새겨듣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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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가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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