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마전 저희 아이들 학교에도 휴교령이 내려져서 학교, 학원은 물론이고
동네의 놀이터나 슈퍼등 어디에도 나가기 두렵고 미안한 상태가 되었었습니다.
철없는 아이들 처음에는 학교랑 학원에 안 가도 된다고 좋다고 하더니 하루정도 지나 보니
나가 놀수도 없다고 집이 감옥이냐고...
마침 저도 함께 집에 있을수 있어 아이들에게 그동안 못해줬던 사랑한다는 말 듬뿍해주고
듬뿍 듬뿍 안아줬습니다.
엄마인데 아이에게 병이 옮을까봐 두려워하시는분은 안계시겠죠?
오히려 대신 아파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우리 엄마란 이름...
저희 아이들의 휴교령 대비책은 엄마와 함께 가정학습 그리고 그동안 못했던 함께 요리 만들기,
함께 책 읽기등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단짝친구인 내 아이에게 오늘도 사랑한다고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고 싶네요.
상호야, 상영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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