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을 다니면 차량운행을 해서 엄마들이 어느 정도 안심을 하고 아이의 귀가를 직접이든 간접이든 확인할 수 있지요.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전업주부들의 경우에는 아이들의 등하교를 지켜보고 지도해 줄 수 있지만 저처럼 워킹맘들은 휴대폰으로 수시로 연락하면서도 솔직히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요근래 뉴스를 보면 안전사고 이외에도 아이들을 상대로 한 흉악한 범죄가 많아서 더욱 그렇지요. 그래서 저는 휴대폰의 위치추적서비스 이외에도 인터넷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미아발생방지용 위치추적기를 별도로 마련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아이에게 휴대하게 했고 좀 예민하다 심겠지만 혹시나 누군가에게 위협을 당할 때 분리만 하면 싸이렌같은 소리가 크게 울리는 치한방지용제품도 함께 가지고 다니게 합니다. 또한 아이에게 미리 교육과 지도는 했지만 어린아이라는 특성상 한곳에 집중하면 교통사고의 위험을 간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운전자의 눈에 잘 띨 수 있는 밝은 색 모자와 옷을 준비해 두고 소액이라도 어린이 상해보험에 가입해두면 좋지요.
엄마의 마음이야 마음껏 자유를 주고 싶지만 워낙 세상이 험하다보니 그리고 아이가 어리다보니 예민해 질 수 밖에 없지만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사고에 대해 조금이라도 대비를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아닐까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