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고 안절 부절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아이가 벌써 4학년이 되는 군요... 초등학교는 유치원과는 너무 다르더라구여... 40분 내내 4번(4시간)을 한자리에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어야 하고 그동안 선생님께서 지시하시는 것을 따라 과제를 해야하고...... 근 2달을 정말 힘들어하더라구요.. 특히 활발?( 주변정리가 잘 안되는 문제가 컸답니다. ) 그자체인 울 아이에겐 더 없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처음 상담에서 선생님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러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매일 지적받고 혼나니까 아이도 자신감을 잃고 힘들어 했어여... 다행이 친구들과 축구하고 놀면서 그 스트레스를 풀었던 것 같아여..
남자아이들이 주변정리를 잘 못해서 혼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땐 자기 방 , 책상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먼저 심어줘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여... 지금도 정리가 안되고 잊어버렸단 이야기를 가끔 하지만 넘 다그치지 않고 하나하나 정리하며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합니다.
물론 담임 선생님께 잘 상의하고 선생님과의 관계도 좋게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너무 활발한 아들을 둔 맘님들 !!! 걱정하지 마시고 먼저 아이방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에 훌륭한 인재로 잘 키웁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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