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동정심이 너무 많아 제 것도 잘 못지키는 아이를...

글쓴이 채원맘

등록일 2008-02-25 16:18

조회수 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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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11월생 여자아이이고 올해 초등학교를 들어가는데요, 키가 127센티에 이쁘고 날씬해요. 또래에 비해 

 키가커서 특히 눈에 띄지요. 요즘 사회가 하도 험악하고 무서워서 혹시라도 아동성폭력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성격이 그렇게 활달하지는 않지만 맘이 여리고 착하고  주변사람들을 잘 챙기는 편이라 유치원에서

 도 같은반에 장애아가 있었는데,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늘 곁에서 잘 도와주고 항상 배려를 하는 편이였다고 선생

 님들이 친창을 하셨어요. 자기물건도 다른친구들이 갖고 싶다고 하고 부러워하면 웬만한건 다 주려고 하고. 성격

 도 좋고 친구도 많지만 어려운 사람을 보면 자기가 먼저 도우려고 하고 안타까워 하죠. 길가다가도 동냥을 하는

 사람을 보면 제 용돈을 다 털어주고 저에게 혼난답니다.

 앞으로 혼자 학교도 다니고, 학교에는 선배언니 오빠들이 많은데, 혹시라도 길에서 나쁜 사람들이 도와달라고

 유인해서 헤꼬지를 하든지, 학교선배들에게, 혹은 친구들에게 자기물건을 다 퍼주고 다니지는 아닐지 걱정입니

 다. 걱정스러워" 낯선 사람이 도와달라고 잡아도 모른척 그냥 와라."  "누가 네 물건을 갖고싶다고 해도 네가 써야

 할 꼭 필요한것이기때문에 주면 안된다."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잘 교육을 시킨다고 하는데도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

 입학식은 다가오고 걱정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따라다닐수도 없고..

 어떤 방법으로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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