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딸아이의 방학 숙제입니다.
(인적 사항이 씌어진 좌측 상단은 가렸어요. 양해 바랍니다^^)
요즘은 모든 과제물을 출력하여 세련되게 만드는 추세지만
저희는 손으로 그리고 쓴 아기자기한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이렇게 일일이 아이 손으로 직접 만들었습니다.
여섯살이나 터울이 나는 동생을 예뻐하는 누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사랑이 넘치는 저희 가족 신문이랍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딸아이가 우리 역사 <천하의 중심 고구려>편을 읽고
만들어 본 나의 고구려 책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넣어 만든 출판사명^^

내용도 꽤 깊이(?) 있는 알찬 책이예요.
이 책만 읽어봐도 고구려에 대한 기본 상식을 많이 알 수 있습니다.
속 페이지도 조금 보여드립니다.



그리고 이 그림은 아직 서예나 수묵화를 배워본 적이 없는 아이가
<장승업>편을 보고 감명 깊었다며 자신도 그려 본 그림입니다.
제목은<새를 쫓는 개>라네요.
미숙한 점이 많지만 새로운 재료로 도전해본 첫 그림이라
아이에게 나름 특별한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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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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