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처럼 문제집이 있으면 엄마들의 고민이 덜 할 것 같아요..히히

저는 병욱이 영어동화책 보여주고 집중듣기를 해준답니다..

집에서 영어 테이프 틀어주면서 그냥 듣는 흘려듣기보다 책을 보여주면서 테이프를 듣는 집중듣기가 훨씬 효과적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저는 생활영어를 많이 활용한답니다..

문제는..

저의 영어수준이 너무 낮다는거..ㅠㅠ

제가 하나배워서 병욱이에게 하나 가르쳐주는 정도랍니다..ㅠㅠ

아직 어린데, 문제집을 풀리는건 좀...제 생각에도 듣기 위주가 더 좋을것 같아요.
그러면...파닉스 위주로 나와있는 책이있어요. 학원에서도 파닉스는 한번쯤 거쳐가는 과정이거든요.
저도 울 꼬맹이 6살이나, 7살때쯤 파닉스를 시작하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물론 듣기위주이기는 하지만, 듣고 나서 간단하게 문제를 풀수도 있게 되어있는 책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파닉스"을 검색하시면 다양한 종류의 책이 있습니다. 아이 수준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듯싶어요. 스티커형식의 책도 잠깐 본것 같기도 해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풀수 있는 영어교재라...
영어는 문제집을 푸는것보다 듣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때문에 교재보다는 씨디나 비디오로 반복해서 보는게 이시기에는 더 좋을텐데..
전 평소 영어를 자주 접해주지 못하는데 아직은 듣기로 귀를 열어주는게 좋다고 해서 해주게 되면 그렇게 하거든요..
꼭 교재였음 좋겠다 하심 저는 학습지밖에 아는게 없어서..^^;;; 다른 친구말 들으니 눈높이 톡톡 교재가 좋다고 하더라구여..물론 교재보다 DVD가 잘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던데..^^;;
다른분들이 좋은 교재를 알려주심 좋겠네요..도움을 못드려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