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준이는 이제 1학년입니다..
방학숙제 예시를 보니 처음엔 정말 막막했답니다..
그런데 울 상준이 가족신문을 만들어보겠다고 하더군요..
사실 아직 1학년인지라 혼자 숙제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상준이가 7살때 도서관에서 특강으로 가족 신문을 만들었던 생각이 나더군요..
상준이도 엄마 우리 만들어봤잖아...하면서 좋아하더군요..
함께 색칠도 하고 가족사진도 붙이고...
워낙 색칠하고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지라 신이 나서 했답니다..
파스텔 쓰는걸 좋아하니 더욱 좋았구요..
가족소식에는 경사났네를 타이틀로 잡고 이모저모를 쓰는데 참으로 좋은 일들이 많았답니다..
상준이가 직접그린 톱사슴 벌레는 단연 돋보였구요...
어때요 우리집 가족신문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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