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가족은 일요일마다 풍욕을 하기 위해 산에 갑니다...
일주일동안 열심히 생활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시 수양하기 위해서 점심 도시락을 싸들고 북한산에
오릅니다..
학교에서 가족과 함께 한 만들기 숙제를 내 주어서 뭘 만들까 고민중에~~~ 선택했습니다..
재료부터 산에서 직접 찾았네요..
제목: 한 쌍의 부엉이
눈은 도토리 껍질로,눈동자는 약콩으로 했구요,
몸은 솔방울로, 날개는 무슨 껍질을 반으로 쪼갰네요...
장식은 나무꽃잎 말린거로 선택했습니다..
나무토막 장식은 조각칼을 이용해서 했네요..
만드는 동안 어찌나 즐겁게 웃으면서 했던지...재미 있었답니다..
올해 1학년인 우리 아들~~~웃으면서 침까지 흘리더라구요^^
작은 작품이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워 더욱더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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