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오리고 만들기를 좋아해 도서관에서 하는 북아트를 신청했습니다.
거기서 만든 책을 보고 아이디어를 내 체험보고서며 독후활동 등을 북아트로 만들어 작은 도서관을 꾸며보았습니다.

선물용 김 상자를 잘라 만든 도서관
제목을 털실로 잘라서 일일이 붙여 만들었어요..
동생이 유치원에서 실그림그리기 한 걸 보더니 아이디어를 내더라구요...
그리고 여자애들이라면 다 가지고 있을법한 꽃단추로 장식...
이름은 살짝 가렸습니다...ㅎㅎ

세워서 열면 요렇게...

그 담에 한장 넘기면 또 요렇게...
안에는 박스를 잘라 종이를 붙이고 종이 포켓을 만들어 책을 끼웠어요..
사진 찍느라 움직였더니 책이...예쁘게 안들어갔네요..^^;;
원래 포켓에 도서관처럼 분류표를 만들어 붙이려고 했는데 아직 못했어요..
아직도 만들고 있는 책이 있어서요.. 삐딱하게 꽂힌책은 페르시아 전시를보고 만든책인데 제목을 못정했다고 나중에 정한다고 그래서 저래요..엥?? 찍고보니 연두색 책 올림픽책인데 꺼꾸로 꽂혔네요...이를 어째..
아래는 안에 들어간 책들입니다.
10권이 넘어 다는 못찍고 몇개만...
에버랜드를 너무 좋아해서 그럼 니가 맘에 드는 것을 골라 안내지도를 만들어 보라고 했어요..
표지 사진은 아빠 작품이구요..
또 올림픽에 엄청 관심이 많길래 조사해보고 만든 책이랑
방학식날 엄마랑 본 님스아일랜드 감상책..

요 밑에건 도서관에서 만든건데요..실이야기라고 실을 꿰어 놓고 여러 이야기를 만들어본거예요..
4개 이야기를 만들었더라구요.
또 그 아래엔 4계절책..구구단책..
짚풀생활사박물관 체험보고서..등등...

방학 내내 열심히 노력해준 우리 큰딸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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