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동안 체험학습은 별로 가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뮤지컬, 영화 관람은 공짜로 여러번 다닐 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 중 3번이나 보았던 영화 〃 쿵 푸 팬 더 〃
처음엔 바다속 그림만 제출 할 생각이었는데 자기 방에서 혼자 무언가 그리더니
생각보다 이런 멋진 작품이 되어 버린거 있죠? ^^
반 아이들 눈에는 미술학원에서 그려온 다른 화려한 그림보다 이 그림이 제일 맘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담임 선생님께서도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다며 웃어주셔서 더욱 뿌듯~^-^
엄마의 욕심에 마냥 완벽한 작품만을 고집해선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나름대로 꿈이 과학자와 화가라는 아들에게 더이상 강요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 싸인펜만으로 완성한 쿵푸팬더의 포 그림!!

┗▶ 크레파스와 물감으로 그린 다음 종이접기 작품도 추가한 그림!!

동물 기르기를 좋아하고 곤충에 관심이 많은 1학년 아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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