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큰 박물관이나 체험장소에서 체험 학습지를 제공해주더라구요.
전시회를 가더라도 활동지 한장씩 주어서 체험 학습지에 대한 고생을 덜게 되는데요.
제가 체험 다녀와서 아이들가 정리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저 나름대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어요.
큰아이가 4학년때 였던거 같아요.
사회 첫단원에서 선생님께서 내주신 숙제로 기억하는데요.
여행가이드가 되어 외국인에게 서울을 구경시켜준다고 생각하고 2박 3일 일정으로 만들어 오라고 하셨던거 같아요.
의외로 저희 아이들 2박 3일 일정을 잡아서 숙제를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에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어려운 숙제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계기를 통해 아이에게 체험을 갈때 지리적인 면을 한번 생각하게 했어요.
체험 학습지에 서울 지도을 넣어 우리가 버스나 지하철로 움직였을때 어떤 경로로 지나갔는지 그리게 했어요. 간단한 그림이지만 서울에 있는 "구"들을 쉽게 알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알게 된 점 대신 문제 만들기를 넣었어요.
알게 된 점을 그냥 쓰는것보다 문제 만들기가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암튼, 부족함이 많은 보고서지만 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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