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다니는 아들녀석의 방학숙제중 하나인 시원한 부채를 만들어보았어요.
하드보드지를 이용해 원하는 부채 모양으로 자르고 손잡이는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였어요.
그리고 예쁜 한지로 앞뒤를 붙여주었죠.
울아들은 바닷속 풍경을 꾸며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색종이로 날치, 오징어, 물고기도 접구요.
연필로 밑그림을 그려 이것저것 그려놓았어요.

완성한 부채를 들고 찰칵!

짜잔! 아주 시원하고 튼튼한 부채에요. 부채를 쓰다보면 찢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요 부채는 하드보드지로 만들어 튼튼하고 정말 시원하답니다. 올여름 더위는 싹 가라!

부채를 만들고 난 활동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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