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독후감상문] 엄마마중

글쓴이 황덕수

등록일 2009-11-15 20:15

조회수 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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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 : 엄마마중

지은이 : 이태준

주   제 : 상대방한테 기분 좋게 말을 가르쳐준다.

글쓴이 : 경희초등학교 1학년 황덕수

 

아이는 힘을 주면서 버스 정류장 위로 섰다.

나는 아이보다 힘을 안 주고도 올라간다.

아이는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버스가 왔다.

아이는 엄마가 있냐고 말을 했더니 아저씨가 어떻게 아냐고 그랬다.

나는 아저씨처럼 나쁘지 않다.

버스는 오고 또 오고 아저씨는 계속 화만 내고 갔다.

마지막 차의 아저씨는 다정하게 말을 해줬다.

나도 다정하게 말을 했으면 좋겠다.

아이는 엄마가 올때까지 그 자리에 서있었다.

아이는 너무 오래 서있어서 코가 빨게 졌다.

나도 추우면 코가 빨게 지고 또 코가 너무 아프게 됀다.

엄마는 언제 오는지 궁금하다.

만약 엄마가 안 왔으면 아이는 거기에서 꽁꽁 얼어 죽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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