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방학 1학년 딸아이 3학년 아들녀석 방학숙제입니다.
사진 올린 것은 1학년 딸아이의 것이네요. 아들녀석도 구성은 비슷합니다.
억지로 시키지는 않았고 워낙 공부하는 것 보다는 오리고 붙이고 그림그리고 하는 것을 좋아해서
즐겁게 함께 했습니다.
물론 1학년 딸아이는 저랑 함께 했네요.
여름방학엔 체험학습을 워낙 많이해서 관련된 과제를 많이 제출했습니다.
매번 자율방학과제를 할 때 다음학기 사회나 과학 교과과목에 나온는 주제중 하나를 선택해서
과제를 하는데요..
예를들어 2학년 겨울방학에는 3학년 사회에 우리동네 지도가 나와서 5절 크기로 해서
우리동네 지도그리고 사진찍어 꾸미기. 동네 관공서, 시장, 공원 조사하고 지도로 나타내고
하는 일 조사하기.
3학년의 경우 여름방학에 2학기 국어교과에 나오는 동시 찾아서 <나만의 동시집 꾸미기>를 하면서
동시 옮겨적고, 그림그리고 했습니다.
또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모아서 정리하고, 토론도 하고..
프로젝트 수업처럼 심화학습을 하고 정리하는 것도 했습니다.
지난 여름방학엔 기후체험전 갔다온 후 지구온난화에 대해 도서관에서 자료도 찾고, 행사장에서 받아온 리플렛도 참고해서 스케치북 4~5장 크키의 보고자료 만들었습니다.
또 어린이 신문에서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만한 기사 스크랩한 후에 NIE 학습도 했습니다.
이건 방학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꼭 하고싶은 활동이지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방학중에는 1주일에 2~3개 정도는 꼭 하려고 합니다
3학년 아들녀석의 경우 1학년부터 방학숙제상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받았습니다.
물론 방학숙제상은 반은 엄마상이라고들 합니다.
엄마인 제가 욕심을 부려 억지로 시켰다면 힘들었겠지만 본인이 재밌어 하고 즐거워하기에
계속하려 합니다.
커다란 교자상 펴놓고 오리고 붙이고 하다보면 하루 금방 지나가네요..
이번 겨울방학엔 아들녀석이 방학숙제 많이 하고싶지 않다해서 그냥 수학문제집 1권이랑 일기, 독서록만 하기로 했습니다.
딸아이는 욕심이 있어서 그런지 이것저것 들고와서 저를 귀찮게(?) 하지만 재미나게 해보려 합니다.





컵라면 상자를 이용한 <OO방 꾸미기> 여자아이라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독서록은 각종 양식을 다운받아 다양한 방식으로 했습니다, 덜 지루해 하고 좋더라구요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번 방학에도 또 하고 있어요~
반에서 3명 상을 받았는데 그중 젤루 잘했다고 최우수상 받아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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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섭,호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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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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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오늘 들어와서 많이 자극도 받고 도음도 많이받고 갑니다 자주출첵해야겠네여 꾸벅
나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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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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