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에서 이제 여섯살 형아 오빠로 거듭난 저희 큰아들래미..지난해 홈스쿨을 시켜주지 못한게 너무 아쉽고 미안하게 되었네요...본인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안시키고 어린이집만 보냈더니만..올해초..어린이집 퇴근후 집에와서는..계속 시무룩 하게 ..앉아있길래 물었더니만..글쎄..자기도 한글 수학 선생님좀 불러주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ㅠㅠ .자기가 한글을 너무 모른다고....아이 스트레스 줄까봐 미뤘던 공부가..이제는 본인이 따라가지 못하니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더라구요.
그리하여 이제나마 홈스쿨을 시켜주었고 ㅋㅋ 또..이제는 친구들이 이런 저런 체험 공연 나들이를 다니니..저희 아들도..뭐하고 싶다..뭐 보고 싶다..등등 매일같이 주문요청이네요 ㅋㅋ
이젠 제가 알아서 체험시켜주고 관람시켜주고 그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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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저도 아는 엄마가 공부 안시켰다가 뒤늦게 유치원이나 학교 가서 한글 가르치느라 힘들어하는걸 봤거든요..꼭 공부때문이 아니라도 아이가 자꾸 못하는 것때문에 위축되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여..
아이와 재밌게 체험도 하시고 공부도 즐겁게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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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울 아이드리도 가끔 누구누구는 뭐 했는데 나고 하고 싶어라고 하네요...
좋은 결과 있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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