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과 육아전문신문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공동 주최한 "궁(宮)의 태교 : 왕후의 뜨락" 태교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예비 엄마들이 전통 자장가 "은자동아 금자동아"를 따라 부르고 있는 모습.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어버이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과 육아전문신문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공동 주최한 "궁(宮)의 태교 : 왕후의 뜨락" 태교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태교음악회에는 임신부 800여 명이 특별 초대됐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어버이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과 육아전문신문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공동 주최한 "궁(宮)의 태교 : 왕후의 뜨락" 태교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태교음악회에는 임신부 800여 명이 특별 초대됐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어버이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과 육아전문신문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공동 주최한 "궁(宮)의 태교 : 왕후의 뜨락" 태교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태교음악회에는 임신부 800여 명이 특별 초대됐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어버이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과 육아전문신문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공동 주최한 "궁(宮)의 태교 : 왕후의 뜨락" 태교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가수 션과 육아토크를 갖던 중 한 예비 엄마가 큰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엄마로서 첫 어버이의 날 맞은 임신부들

어버이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과 육아전문신문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공동 주최한 "궁(宮)의 태교 : 왕후의 뜨락" 태교음악회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특별 초대된 800여 명의 임신부들은 가수 션과 탤런트 박은혜와 육아토크를 나눈 뒤, 1시간 남짓 뱃속 태아와 함께 국악을 감상했다. 전통 자장가 "은자동아 금자동아"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