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전과 계란말이에요.

소금과 후추를 뿌려 물기제거한 두부를 올리브유에 달걀입혀 지져내고

향긋한 허브와 옥수수등을 넣은 계란말이로 간단한 간식을 줬어요.

양파와 버터를 녹여 갈색나는 브라운 소스를 곁들이고 케찹도 뿌려줘서

먹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우유나 쥬스만 곁들여주면

소화도 잘되고

엄마가 해주는 홈메이드 간식으로 아이의 건강..

책임지는 든든한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