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가 9,7세라서 좀 어려운 감은 있지만 제가 굉장히 잘봤습니다.

 

아이들이 떠들어데는 무한대계념도 책을 통해 인지 시켜주었고요,

 

어려서 인지 수의 크기에만 관심이 많네요..헌데 과연 학생들도 이해하기가

 

어렵게 해설된 부분도 몇몇군데 있네요.

 

책을 읽고 나서는 막연하게는 수학 사전 이라는 느낌이 강하고요,초등 저학년보다

 

고학년들에게 유용할듯 십네요.

 

수학논술과는 이책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받기전에는 어떤 공식의 도입과정이라든가 유추할수 있는 예등을 기대했는데

 

전체적으로는 사전의 의미가 강하네요....암튼 그래도 컬러판에 개념을 쏙쏙 잘정리해두어서

 

소장용으로는 정말 괜챦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