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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첫걸음은 우리의 참모습을 제대로 아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취지아래 출간된 50권 시리즈로 그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시리즈의 46권.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뿌리 있는 정서를 심어 주는, 그러나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들려 주기가 여의치 않은 우리네 얘기들을 한데 모은 이야기와 정보가 담긴 책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역사와 전통 문화에 대한 사회 공부가 저절로 된다.
달력을 찬찬히 살펴보세요. 자세히 보면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한식, 곡우 등의 절기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농사를 짓던 우리 조상들에게 24절기는 아주 중요했어요. 입춘이 되면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곡우가 되면 볍씨를 뿌렸지요. 또 소만이 되면 모내기를 했고요. 지금도 농촌에서는 24절기를 기준으로 농사를 짓는답니다. 이제부터 24절기에 담긴 이야기들을 살펴볼까요? 그 속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