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채 창작동화집. 표제작 <은방울 이야기>는 건어물 가게의 애완동물 고양이 은방울의 시선으로, 주인 아저씨와 그를 찾아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애틋하게 담아냈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는 빠르게 읽힌다. 총 12편이 담겼다.
저자 정진채
경상북도 청도 출생이며, 시집『꽃밭』출간으로 문단에 데뷔했습니다. 영남일보에 신춘문예에서 소설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1985년 대한민국문학상, 1995년 방정환 문학상, 1997년 부산광역시문화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집은 동시집 『바닷가에서』, 동화집 『연밥』, 수필집 『가을 산조』, 소설집 『초록빛 태양』, 평론집 『80년대의 한국동화문학』등 50여권이 있습니다.
1. 관유와 돌각시 2. 하얀 꽃사슴 3. 겨냥 4. 무화과 이야기 5. 흑띠 6. 대통령의 눈물 7. 화산신과 나비공주 8. 몸빛 9. 내가 만난 초록사람 10. 은방울 이야기 11. 새를 사랑하는 사람 12. 오리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