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영문법 책으로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정말 중요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첫 영문법 책으로 어떤 책을 접하는 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워 영문법이 무조건 어렵다고 단정 짓는 아이들의 경우, 상급학교로 진학하더라도 영문법에 대한 두려움을 쉽게 떨쳐버릴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은 영문법에 대한 아이들의 편견을 시원하게 깨뜨려줄 기발한 발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가족여행 도중 사고로 정체불명의 낯선 섬에 흘러 들어온 두리몽!
짜지 않은 바닷물, 파도가 치지 않는 바다, 여기저기 널려있는 달걀만한 다이아몬드 등 이 섬에서는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섬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도중 두리몽은 또 다른 표류자인 얌샘, 아메, 헷갈리오 촌장, 바바라 공주 등을 만나 생존을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이곳의 가장 오래된 생물체인 워드(word) 종족은 섬에 대한 여러 가지 실마리를 제공하는데… 이 실마리를 풀어야만 아이들은 섬을 탈출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탈출을 방해하는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섬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꺼리는 해적의 무리! 해적들은 워드 종족을 악용해서 몬스터를 만들어,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린다.
해적과 몬스터에 대항하며 경험하는 기이한 모험과 판타지!
탈출하느냐, 섬에 남느냐… 그것은 아이들의 손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