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14명평가







TV의 어느 프로그램에서 "안철수"편을 방송한 적이 있었다.
사실 정규프로그램시간에 본것도 아니었고, 좋다는 소문에 다시 보기로 아이들과 보게 되었다.
아~~ 저런 사람이 있었구나.
그냥 떠도는 소리로,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들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감동이 있었다.
바로 인간 안철수씨가 나와서 자신의 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었기 때문에 느끼는 감동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행복 바이러스 안철수>라는 책이 바로 그 소리이다.
방송에서 봤었던 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안철수씨가 어린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도란도란 들려주는 소리.
낯설지 않는 소리였다.
아이들에게 진짜 앎이란, 지식인이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들려준다.
명예를 지키며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꿈꾸는 삶이 어떤것인지 보여준다.
이 시대의 닮고 싶은 지식인으로 꼽히는 안철수씨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
서평올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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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 대해서 막연히 바이러스를 만든 사람정도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책을 보니 그사람에 대한 존경심이 막 일어나는 것 같았다.
그리 뛰어나지 않는 사람이지만 책을 좋아했다는 부분에서 ...
겸손한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작은 도서관에 있는 책을 다 읽었다는 걸 보고 정말 집념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책속에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함과 겸손함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까지 가지 않았을까..
또 미래를 볼줄 아는 선견지명으로 그 당시에 컴퓨터에 따로 공부했으니
학구열 또한 남다른 면이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이 남는 장면은
그의 어머니께서 어릴때부터 존대말을 사용했다는 점이다.그래서 본인도
부인과 싸움이 나서 싸워도 존대말을 쓰기 때문에 오래 가지 않고 ...
정말 우리 시대에 존중하고 싶은 인물이고 위인전에 나와서 우리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차분한 인상처럼 편안하지만 끈기있고 나름대로 열정적으로 삶을 살으신것 같다.
우리 아이들도 안철수씨처럼 책속에서 길을 찾고 경험을 해 보기를 기대해 본다.
서평 올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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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많은 맘들이 우리의 아이들이 안철수 처럼 성공하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을 것 입니다.
저 역시 그런 생각이 있는 사람중 하나이니깐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가 얼마나 매 순간 순간 열심히 살았는지... 그도 인간인지라,
좌절도 하고, 공부가 힘들다고 엄마에게 고백도 하고... 하지만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나서
건강한 사회인이 되기까지의... 역경도 고스란히 전해져 오네요.
의사라는 최고의 직업을 버리고, 쉽지 않은 삶을 갔었던 안철수야 말로 신 지식인이 아닐런지...
이러한 사람이 많이 나올때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책을 받자마자 단숨이 읽었어요. 아이에게도 읽어보라 권했는데, TV에 나왔던 사람이라 그런지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할 꺼리(?)가 많이 있더군요.
성공이란 어떤것일까? 안철수 아저씨도 좋아서 이 일을 하게 되었으니 너도 좋아하는것을
찾아보아라~! 욕심을 버리는 사람이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 살아 있는 위인(?)전을 한번 써볼래?등..
제가 이 책에서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후회하지 않게 매 순간 즐기면서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일을 후회하고... (엄마도 그러네요.. 쩝~), 그때 그럴껄~ 하는 후회를
딛고 서서 오늘 조금 후회되는 일을 줄이면서 산다면... 내 인생의 주인공 역활을 하고 있지
않을런지... 그렇게 산다면 행복이란 보너스가 따라와 준다고 생각이 드네요.
작은 행복을 느낄줄 안다면... 삶이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가을날에 좋은 책선물 감사합니다. 아~! 쓸말이 많았는데, 막상하려니... 생각이...
언제나 좋은일들만 생기고, 늘 건강하기를.. 또한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서평 올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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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로 : 평범한 삶 속에 있는 큰 행복 (제목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는 스스로가 머리가 좋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어느 책에선가 자신은 무엇을 시작할 때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으로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자신이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죠.. V3백신을 사용할 때면 가끔 생각나는 사람이었답니다. 가끔 신종 바이러스가 생기면 치료백신을
연구하느라 애쓰는 연구소 사람들의 모습이 텔레비전 뉴스화면에 비치기도 하였지요.
조금 먼 사람처럼 느껴졌던 안철수교수가 좀 더 가까이 다가왔던 것은 '무릎팍도사'라는 TV프로 때문이었습니다. 스스럼없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참 노력하는 사람이구나. 지독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러다 신문에서 '행복바이러스 안철수'라는 책이 나온다는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신문에 난
안철수교수를 소개하는 짧은 글을 가지고 아이들과 신문일기를 써 보았습니다. 책에 나오는 메추리알 이야기, 친구 없이 외로웠던 국민학교 시절, 의과 공부도 정신없었지만 빠져든 컴퓨터 공부도 병행했던 대학시절 이야기까지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었답니다.
사실, 아이들은 컴퓨터 바이러스를 치료해주는 백신은 알아도 안철수교수에 대해선 잘 모르는 눈치였습니다. 아이들과 읽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이 책은 안철수교수라는 한 인물이 살아온 시간을 통해서
그가 천재가 아니라 정말 노력하는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우리가 그를 더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자신의 가진 뛰어난 재능으로 백만장자 대열에 들어설 수 있었는데도 그것을 망설임없이 우리와 나누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노력하는 삶과 나누는 삶을 이야기 하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꿈을주는 현대인물선 3 :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글쓴이 : 안철수
그린이 : 원성현
펴낸곳 : 리젬
133페이지짜리 작고 귀여운 책 한권이 내 손에 들어왔다.
얼마전 MBC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면서 다시한번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안철수씨...
"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커피 마시며 대화하고 싶은 지식인
가장 창조적인 한국인
CEO로 영입하고 싶은 리더
지혜로운 경영자
건전한 기업가
우리시대의 신뢰받는 리더
차세대 경제부문 리더...
그가 바로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입니다 "
내가 처음 컴퓨터를 접했던 건 1989년...
흑백 모니터에 초록색 커서가 깜박이는것을 보며 설레여 했던 때가 있었다.
도스 프로그램을 하나하나 익혀가며 프롬프트상태의 커서위치에 명령어를 입력하면
바로바로 결과값이 나온다는게 마냥 신기했던 때...
무언가를 안다는건 참 설레이는 일이고,
또 그것을 위하여 나의 모든 시간을 투자한다는게 정말 값진 일이라는걸 그때 알았던것 같다.
이 책을 한줄한줄 읽어가며
처음 접했던 그 지나간 시간 속에 함께 안철수씨가 있었다는게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누군가의 성공담을 들어보면 그사람은 그사람이고 나는 나다... 라는 결론을 내린적이 참 많다.
처음부터 성공했던 냥 자신의 자랑만을 줄줄이 써내려 간 글들로
한발짝 뒤로 더 물러서게 만드는 글들에 익숙해 있었을까?
이 책을 읽고 있는 순간만큼은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면서
괜히 가슴이 뭉클해지고, 뿌듯하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나도 꿈을 꾸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나에게도 꿈이 있었을까?
내가 밤을 세워가며 몰두해도 전혀 지치지 않는 그런 꿈이 있었을까?
꿈이란 모두에게 있지만 모두가 그 꿈을 이루는건 아니다.
안철수씨처럼 바보스러우리만치 곧거나
아니면 잔머리 팍팍 돌려가며 무서우리만치 영악하거나...
현 시대는 후자의 경우에 더 큰 성공을 이룰 확률이 클것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영향력 10위 내에 꼽혔다던 기업의 러브콜...
아마도 노턴바이러스겠지? ^^
천만불에 V3를 사겠다는 제안도 망설임없이 No를 외친 바보 안철수...
그때 Yes를 외쳤다면 안철수씨는 현재 손꼽히는 자산가가 되어 있겠지만
바이러스가 판을 칠때마다 외국의 백신기업에 의존하여
부르는대로 값을 지불하며 컴퓨터 바이러스의 식민지가 되어 있었을수도 있었을 것같다.
개인으로서 쉽지 않았을 결단이었을텐데... 정말 대단하다...
그러나 그런 결단을 내린것에 대해 아무도 알아주지 못하고, 아는사람도 없고...
오히려 직원들의 월급을 걱정해가며 한달한달을 외줄타기 해야 했던 모습에
왠지모를 미안함까지 든다.
이제까지 커다란 굴곡없이, 물 흐르듯이 흘러온 안철수씨의 지난날...
사회를 위하여 공헌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고 하는것들이
어떠한 커다란 계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의 삶 자체가 그랬던것 같아 엄마의 몫이 얼마나 커다란 것인가를...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얼마나 거대한 것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만든다.
늘 경어를 쓰신다는 어머님 아래서 보고 듣고 배워온지라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주변에 득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어떠한 순간에 확 깨달음을 얻어 사회에 자신을 기부하는 그런 레파토리가 아닌... 그냥 그 자체...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아직 어린 6살 사내아이의 마음속에, 그리고 생활속에
습관처럼 잔잔하게 젖어드는 살아숨쉬는 교과서같은...
그런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제2의, 제3의 안철수를 만들어 내는건,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 만들어 주는건...
바로 엄마의 몫이라는거...
바로 나의 몫이라는거...
조금 더 현명한 엄마가 되고싶다.
2009.10.23
대한민국에 안철수씨 덕을 안 본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
오지에서 컴퓨터를 전혀 사용해 보지 않는 팔순의 노인 정도..
하지만.. 그 할머니를 보살피고 관할하는 동사무소나 보건소 등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를 생각한다면..
그 오지마을의 할머니조차 안철수 씨 덕을 안보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각종 때만 되면 만들어지고 확산되는 컴퓨터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준 그는 나홀로 의병이었다.
정부도 못 막고, 잘났다는 하고 많은 먹물들도 관심을 갖지 않을 때..
그는 좁은 방에서 저홀로 백신을 만들며 우리를 지켜준 의인이었다.
그가 지킨 건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우리의 컴퓨터만 지켜준게 아니다.
값비싼 해외 기업들의 백신이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우리의 경제적 재산도 지켜준 사람이다.
컴퓨터가 온전히 외국에서 들어온 물건이라는 점을 상기하면.. 안철수 씨를 나는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지..언어의 한계를 느낀다.
안철수씨도 책에서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한 기업인이 천만달러를 제시했던 일화를 적고 있는데..
그는 한마디로 "No"하고 한국에 와서 또 직원들 월급 걱정을 하며 일했단다.
안철수는 바보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 기밀도 빼내서 중국을 비롯한 외국 기업에 빼돌렸다는 기사가 자주 등장하는 요즘의 세태에 비춰보면..
안철수는 바보 중에서도 바보다.
자신이 노력해서 성취해 낸 것조차 자신을 위해 쓰지 않았던 100% 순정품 완전 바보다!!
이 책은 그 바보가 살아온 이야기를 적은 책이다.
그것도 아주 담담하게..자기 자랑도 할 줄 모르는 범생이같은 외모 그대로 무덤덤하게 적고 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 자식들에게 존댓말을 쓰셨던 어머니,
공부를 해가는 과정.. 너무 힘들었던 의대 공부..동아리 활동.. 아내와의 만남, 그리고 컴퓨터와의 만남..
이 단순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안철수는 단순한 사람임을 확인하게 된다.
처음부터 공부를 잘하는 신동은 아니었지만..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조금씩 성장해가는 타입이었던 것 같다.
특별한 계기도 없었던 안철수가 남을 위해 그렇게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던 계기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안철수 씨가 그 부분에 대해서 책 속에 언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렇게 하는 것이 옳았다고 생각했다는 이야기만 적혀 있다.
옳은 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게 얼마나 많은데..
아마도 안철수는 어려서 부터 꼼수나 잔재주 등은 부려보지도, 배워보지도 못하고 자랐나 보다 하는 생각을 했다.
한결같이 자식에게 존댓말을 썼던 그 어머니에서 보듯이..
알고 믿는 것은 그대로 실천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랐으리라는 추측을 했다.
주위 사람들의 한결같은 모습 속에서 그 자신 크게 동요하거나 갈등하는 상황을 겪지 않고 착하고 바르게 자랐나보다..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백신을 만들고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한 결과를 주는 것에 만족하고..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에 힘든 공부 중에서도 잠을 쪼개 백신을 만들고 무료로 배포하고..
처음에 그가 백신을 무료로 배포할 때.. 사람들은 그를 칭송했고.. 격찬했다.
이제는 그런 칭송마저도 수그러든 분위기인데..
사실... 그런 사람이 지금처럼 영악하고 사특한 우리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다.
아이들이 모두 안철수처럼 뛰어난 사람이 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안철수처럼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준다면.. 우리 사회는 지금같지는 않지 않을까...그런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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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티브에서 안철수 교수님이 나오신걸 보면서
정말 멋진 분이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정말 그분의 책을 접하게 되어서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모릅니다
걸어다니는 도덕교과서라고 불리는...
평범한 두뇌를 가지고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 할수 잇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하는 분
그리고 그냥 나만 잘 되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것에 올인할수 있는 도전정신을 배울수 잇는...
울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입니다...
누구나 그를 잘 알고 있을거다.
하지만, 그가 어떻게 지내왔으며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잘 알지못했을거다.
우연히 TV오락프로그램에서 그를 만났고,
정말 의외의 모습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다.
그는 자기 스스로를 효율성이 가장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자기 가슴속에서 원하는 것을 찾아서 이루고 있었다.
바로 꿈이였다.
꿈....
내 딸아이를 키우면서
다시금 잊고지냈던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되었다.
꿈이란....
나이가 들어가면서 꿈이란 단어대신에 목표라는 단어를 즐겨 쓰게되었다.
하지만 분명히 꿈과 목표는 다른것이다.
목표는 내 현실과 조율해서 이루고자하는 바라면
꿈이란,,, 정말 막연한 꿈이다.
내가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심장이 말하는 꿈...
그런 꿈이 없거나, 그런 꿈을 잃어버린채 살아가고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내딸아이는..적어도
꿈하나쯤 가슴에 품고 이루어질것이라는 간절한 믿음하나 새기면서
안철수씨가 살아왔던것 처럼
천천히 걸어가길 바란다.

울 지원이는 컴퓨터를 너무 좋아하는 초등 3학년의 남자 아이다.
초등생이 되었을 때 아이에게 방과후 수업으로 무엇을 배우고 싶냐고 물었더니 컴퓨터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도 방과후 수업으로 컴퓨터를 배우고 있다.
얼마전에는 컴퓨터를 그만 배우고 싶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파워 포인트를 배우는 것이 재미있다고 계속 배우고 있다. 2년 넘게 컴퓨터를 배우면서 가끔 고비도 있었지만, 아이가 컴퓨터를 너무 좋아하는 것이 때론 싫을 때가 있다. 다른 것도 좀 배웠으면 좋겠는데 꼭 컴퓨터를 고집하는 아이가 바로 지원이다.
바이러스는 나쁜 것일까?
지원이는 바이러스는 벌레라서 나쁜 거라고 한다. 그런데 행복 바이러스는 좋은 바이러스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가장 창조적인 한국인, 건전한 기업가, 우리 시대 신뢰받는 리더.
안철수 교수,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수식어도 어쩌면 행복 바이러스라는 말보다 구체적인 수식어가 되지 못한다.
남편이 책을 보더니 " 안철수 교수는 어린시절에 유치원에도 다녔네. 아버지가 의사였고, 서울대 의대에 갈 정도면 집안(경제력)도 부유했고, 머리도 좋았을 거라고 했다.
그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책벌레였고, 부모를 위해 의대를 선택한 효자(?)였고, 의사의 길을 버리고, 컴퓨터 의사가 되었다는 어떤 의미의 도전 정신이 아닌가 싶다.
먼저 책을 읽은 내가 남편에게 안철수 교수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그리 잘 하지 못했다고 했다고 하니까 남편왈 그러니까 겸손한거라고 했다.
컴퓨터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셈이다.
과연 내 아이에게 컴퓨터는 무엇일까?
갑자기 그것이 궁금해진다. 하루라도 컴퓨터를 가까이 하지 않으면 살 수 없을 것 같은 지원이게 며칠 전 컴퓨터 없이 하루를 보내는 벌을 주었다.
내 아이도 안철수 교수님처럼 세상에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주인공 안철수 교수처럼 세상에 좋은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이 책은 더없이 값지고, 아이에겐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그런 책이리라.
컴퓨터로 인해 안철수 교수님으로 인해 아이가 더많이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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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존재가 이렇게 크게 다가올줄이야
한편의 재밌는 동화를 본듯한 느낌이에요..
재밌고 유쾌한 .. 읽으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저런 사람이 존재하는구나 다른 세상에서 막 나온듯한 사람 안철수 님
생각자체도 마음에 들고..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중학생입학할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네요^^
좋은책 읽게 되어서 넘 기쁩니다.
사실 별 기대안하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으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딸아이가 엄마 택배왔어요~
뜯어보니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딸아이가 읽고싶어했던 책이었어요.
엄마 고마워요~ 하며 바로 읽더라구요.
3학년 딸아이가 읽기에는 컴퓨터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좀 어려워 하긴했지만,
엄마 이건 무슨뜻이예요? 물어보며 열심히 읽었답니다.
"엄마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이 교수님처럼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라며
책꽂이에 예쁘게 정리하더군요.
아이가 잠든사이에 저도 읽어보았지요. 정말 배울점도 많고 내가 이시간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고 있는가 생각하게 되더군요.
정말 저와 딸아이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1학년딸아이가 읽기에는 좀 어려운듯 했지만 언니와 엄마가 읽고 이야기하는것을 보더니
자기도 읽겠다고 책을 넘깁니다. 예쁜 녀석들 ~
너무 감사하고요. 소중히 잘 간직하겠어요. 아이들 마음속에 예쁜 꿈하나를 그려준것 같아 흐뭇했답니다.
처음 책을 받아들었을때 나는 어린이 책 인줄 알았다. 먼저 딸(초등2)을 보게했다. 자정이 될때까지 손을 떼지 않고 읽었내려갔다. 다음날 아이을 학교에 보낸뒤 바로 집어들었다. 서서히 읽어내려 가면서 나도 모르게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 가고 있었다. 분명 이 책은 아이들만의 위한 책은 아니다. 나 같은 어른들이 보아도 손색없는 책이다.
책을 보면서 자연스레 나의 지금까지의 나의 삶을 둘려보게 된다. 과연 난 꼭 해보고 싶던 일이 있었나 있었다면 열정을 가지고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 ...... 또 본문에서 안철수님처럼 함께살아가는 사회에서 각자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한 고민을 내 삶에서 한번쯤을 생각해보았나 오직 현재 나의 삶의 편안한만 생각하지 않았나란 생각을 하겠끔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부모의 역학이 얼마나 중요한가 또 한번 느낀다
안철수님처럼 자신이 하고픈 꿈을 부모에 의해 억지로 바꾼 것이아니라. 자식된 도리로써의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스스로 바꾼 것을 보면서 아! 이것이 진정한 가족이구나. 사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나는 안철수님의 어머님처럼 우리 가족에게 경어을 쓰기로 했다.
"모든 일이 다 마찬가지겠만 내가 꼭 해야 할 일이고 남이 그것을 대신해줄 수 없다면 적응하게 되는 모양이다". 본문에서의 이 문구가 자꾸만 되새겨진다.
초등2학년인 우리딸에게 앞으로 살면서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포기가 아닌 이 본문의 문구가 멘토어가 되어 삶을 꾸며 갔으면 한다.
이 책을 다 소화하기에는 아직 어린 우리딸이 이 책을 읽고나서 말했다. "나도 크면 내 개인 컴퓨터를 애플로 살 거야"라고 지금은 딸이 이 책에서 많은 의미를 찾지 못하겠지만. 소장하면서 한 번씩 다시 읽는다면 읽을때마다 다른 많은 의미들을 발견하리라 믿는다.
경비원아줌마가 꿈이라는 우리 아이에게 놀라 리더들의 삶을 보여 주고 싶어 첫 번째로 이책을 신청했다. 이 책은 그 역할을 충분히 해 줄 것이고. 앞으로 아이에게 진정한 리더들을 삶을 계속 알게 해주고 싶다. 나도 한번 다시 읽어 봐야 겠다.

아이에게 위인전을 권해주쟎아요. 그런데 우리적 위인과 요즘 위인전 인물이 많이 다르더군요.
요즘 위인은 샤넬, 손기정, 정주영등 요즘 시대 인물도 많더라구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는거죠.
안철수씨에 대해 저도 읽으면서 저도 모르던 내용을 자세히 알게되었구요. 사실 전에 무릎팍 도사프로그램에 나온거 보고 놀랐어요. 무척 순수하지고 깨끗하신 분이라...
아주 똑소리나게 똑똑하고 어려운 분일지도 모른다고 막연히 생각했거든요. 이런분을 사실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시킬지 몰라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니 아이 스스로 읽고 생각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사진도 있어서 이해도 쉽고, 사진과 똑같은느낌의 정감있는 그림도 아주 좋아요. 내용도 간결하면서도 잘 쓰여있어서 아이들 눈높이에 이해하기 쉽구요.
한 3학년쯤되면 더 읽기 편한거 같구요. 저희 아이는 아직 1학년이라서 하루에 다 못읽고 3번에 걸쳐 읽었어요. 책을 아주 많이 본 아이가 아니라.. 아직 그림책에서 못 벗어났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책내용을 잘 이해도 하지만 재미있다고 해요. 그리고 안철수 아저씨가 아빠처럼 통통하고 동글동글 하다고 신기해해요. 요즘 같은 시대를 함께 살아간다는게 신기한가봐요.
아이에게 좋은 분을 소개한거 같아서 좋구, 저도 자랑스러워요. 안철수 선생님 같은 분이 세상에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꼭 보고 싶었던 책인데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넘 좋았네요~
안철수씨가 살아온 인생 자체가 배울점이 많아요..
특히, 안철수씨를 키우신 어머님이 대단하신 것 같구요~
오늘 책을 받아서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넘 좋네요..
다만, 출판사에서 종이봉투에 우편으로 보내주셨는데...하필 어제, 오늘 아침까지 비가 많이 와서인지
앞의 10~20페이지가 물에 푹 젖어있더군요..ㅜ.ㅜ 비닐봉투 포장이나 택배로 보내주셨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