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29명평가








아이에게 읽어주다 보면 왜 최장기간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인지 아시게 될거에요 ^^

처음엔 아이가 태어난 날 밤에 달님, 별님, 바람등 자연이
아이에게 축복해주는 내용으로 시작해요



중간 내용들이에요. 그림체에서 정말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이 책은 아이가 태어났던 날의 기쁨과 감동을 하늘의 달님, 별님, 동물들도 기뻐했다는 내용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참 쉬워요.
문장도 쉽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내용들이라, 아이에게 읽어주기 정말 좋구요.
같이 읽는 엄마도 그날의 벅참, 신비로움, 행복함등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읽어주는 엄마의 감정이 그렇다면, 아이에게도 역시 좋은 영향을 주겠지요?
아이들이 자기가 태어난게 감동적이고, 아름다운일이란걸 시처럼 표현한 책이에요.
아이의 탄생 그 자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릅답고 행복한 일이란걸 알려주고 그날의 행복함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세심하고 아름다워요. 감동적이구요.
신생아에게부터 어른이 될때까지 읽을수 있고,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저는 이책을 꼭 가지고 있다가, 컸을때 줄 작정이에요.
지금은 깨끗하지만 커가면서 아이가 보면 볼수록 오래본 티가 나겠지요.
커가면서 이런 그림책도 읽지 않을거구요.
하지만 아이가 많이 컸을때, 세상이 힘들다고 느껴질때 이책을 주고 싶어요.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느낄수 있게요 ^^
아이가 말썽부리고 힘들게 할때 부모들이 읽어보고 마음 다잡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또, 그날의 감동과 기쁨을 다시 생각하고 느껴볼수 있는 책이라
부모뿐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등 온 가족 모두에게 좋은영향을 끼칠수 있는 좋은 책 같아요.
어른들도 힘들고 지쳤을때 이책을 읽으며 자신의 탄생에 대한 아름다움과 경이, 축복을 느끼고
남다른 감동을 느낄수 있을거 같구요 ^^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꼭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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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를 받아보았지요.
뭔지모를 끌림이 있는책...
서점가서 꼭 읽어보고 아기에게 선물해주리라 다짐했던 생각이 나네요.
많은 지식책이 있지만 정작 인간의 귀중함을 다룬책은 잘 접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근데 그런책을 만났습니다.
울딸이 제일 좋아라 하는 곰을 표지로한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죠.
감동입니다. 내딸에게 귀한 내 모든것을 주고싶지만, 표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근데 이책엔 너무나 아름다운 말들이 모두 들어있어요.
엄마가 해주고픈말, 마음, 그림까지... 마지막장에 아기발사진은 최고라 생각합니다.(넘 앙증맞아요).
포근한 그림을 보여주면서 글을 읽어주니 제 딸아이 얼굴에 미소한가득 되더라구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가져와 읽어달라 하네요(22개월)
책보기 싫어하는 울신랑도 이책은 끝까지 보고 그림이 넘 예쁘다고 하네요.
아기낳은 친구있음 선물고민 안해도 될거같아요.
책도 고급스런 재질이지만 포장도 꼼꼼하게 되서 왔더라구요.
최장기간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답네요.
표현력이 부족한 저, 이 책을 만난게 행운이라 생각됩니다.
소장해도 후회하질 않을 그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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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에 후기 올렸습니다.
http://yushome.giveu.net/zboard/view.php?id=other&no=428

아이가 일단 이 두마리의 곰 그림을아주 좋아합니다. 정말 곰처럼 그려져 있다고..
그리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이고 따듯한 그림의 느낌이 살아있어요.
네가 태어나던날 온세상이 너를 축하해주고 사랑해주었다는 사랑이 정말 충만하게느껴지는 책이예요.
아이가 그러네요. 내가 태어날때도 다들 이렇게 축하해주고 기뻐해줬어?
그래. 네가 태어나던 날도 모두 축하해주고 기뻐해주고 너무나 반가왔지.
큰아이의 경우 동생이 태어나서 양보할것이 많아졌다고 가끔 속상해하는데 자기 자신에 대해 모두가 , 세상의 모두가 축하해주었다고 하니까 많이 기뻐하구요. 만족스러워해요. 그러면서 동생이 태어날때 어땠는지도 설명해주네요.
큰애가 유치원다녀온새 동생이 태어났거든요.
두아이 모두가 만족스러워 하면서 읽고 그림도 예쁘다고 좋아하는 책입니다
글 작성을 다 했느데 날라가 버렸네요.. 이벤트 남기기 너무 힘들군요...
힘을 얻어서 다시.... 고고
저는 이책이 너무 받고 싶어서 이벤트 신청을 하고 주위 맘들에게 이 책을 꼭 받았으면 한다고
수시로 말을 했습니다.
이벤트 서평단 당첨이 됐다고 했을때 너무 좋았습니다...
현서가 이제 4살이고 둘째가 7개월인데 독차지 했던 모든 관심이 이젠 둘째 준서에게 가다보니
본인도 요즘 엉뚱한 이야기를 지어내기도 하고 남들이 들으면 정말 믿을 정도로...
준서처럼 안아달라고 어리광을 부리는 횟수도 잦아졌습니다.
이책이 택배아저씨 손에서 저한테 오는 동안 현서가 저거 내책이야? 내꺼지 하면서 소유욕을
보이더라구요...
바로 뜯어서 현서한테 읽어 주었습니다...
첫장에 보면 아이가 바구니에 누워있고 창밖으로 커다란 달님이 웃는듯 바라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현서가 내가 태어날때 달님이 자장가 불러주는 거야 라고 물어보네요..
그래 현서가 태어난 날에 커다란 달님이 하늘에서 현서 잘자라고 자장가 많이 불러주었어 라고
말했더니 기분이 너무 좋은지 동생한테도 자장가를 불러주네요...
자장가라고 불러주는 것이 큰소리로 생일 축하합니다라서 문제지...
몇장 더 넘기면 곰 두마리가 춤추는 장면이 나오는데 현서도 따라한다고 동생 손을 잡고서 일어서야
한다고 하질 않나 엉덩이로 춤을 추지 않나...
각 페이지 장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보는 소재와 표정들이 그림으로 잘 표현이 되어 있고 4살인
저희 딸이 보아도 이해가 가기 쉽게 되어있더라구요..
이해가 되다 보니 당연히 물어보는 것도 많고 본인도 기분이 좋아서 동생한테 더 잘해주는 센스까지..
엄마가 보아도 책이 재미있어서 읽어 주는 재미도 있고 둘째 태어난 집에 선물해 줘도 좋은 책이네요


처음 받아 읽기 시작하고 마지막장을 덮을때까지 가슴가득 꿈틀거리는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뭉클하고 머리끝까지 감동의 도가니~~
한장 한장 넘겨가며 아이와 이야기하듯 읽어 내려가면 엄마도 아이도 그동안 말로 표현할수 없었던 느낌을 공유할수 있을꺼예요.
그동안 아이들과 싸우고 힘겨루며 지내왔던 나날들을 되돌아보게 되고 반성하게 합니다.
이세상에 소중한 존재...나부터 나의 아이들을 사랑해주고 귀하게 여겨야겠지요...
" 너는 이 세상에 하나뿐이야
더없이 멋지고 근사한 그날에
너는 기적처럼 우리에게 와주었단다"
가슴팍에 새기고픈 글귀입니다.
첫 만남부터 너무나 반가운 곰두마리가 춤을 추는 모습의 표지~~
개봉부터 아이들은 신나하고, 서로 먼저보겠다고 어찌나 앞다퉈 나서던지...
정말 책을 보자마자 압승한 아이는 다름아닌 막내의 차지가 되었다.
첫째언니랑, 둘째언니가 읽어주고, 자기는 듣는 것이었다.
아이들도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내용이 감동적이다.
네가라는 단어가 나올때 우리 아이들 이름을 돌려가며 붙여 읽어주었더니
정말 그때의 상황을 연상하게 했으며, 아이들도 은근히 감동 받는거 같았다.
읽으면 너무나 뭉클하기까지 했다.
아이들을 나으면서 내가 이랬었어.

아이들이 태어났을때 이런 감정이었고,
이런 축제분위기였다면 하고 상상도 해보고,
정말 내가 더 반가운 책이었다.
아이들도 들으면서 정말 이랬어? 그렇게 물어보는 우리 아이들...
그랬지 물론 하고 답해주면, 히죽 웃는 아이들...
너는 이세상에 하나뿐이야. 라는 말이 너무나 가슴 뭉클라게 하네요.
네가 태어난 그날밤 ~~으로 끝나는 마지막장을 넘기며,
여운과 함께 그날을 생각하게 되는 마력을 주는 책이다..
정말 여러 맘들과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아주 이쁜 책인것이다.
첫째, 둘째아이, 셋째 아이 순으로 그날 바로 다읽고,
우리 막내아이는 글은 못읽어도 그림 보면서 너무나 즐거워 하네요.
매일 손에 들고 다니면서 곰들이 왜 춤추냐고 연실 물어보네요
그리고, 똑같아요 노래도 부르면서 곰이 똑같데용.ㅎㅎㅎ
이글 쓰는데도 옆에 앉아서 연실 부르네용.ㅎㅎㅎㅎ내책인데...
제목만 봐도 뭔가 가슴 뭉클함이 느껴져요
제 아들은 6살 둘째딸이 4살인데 둘째가 일찍 태어나면서
첫째는 소외감을 느낀것같아요 언어적으로나 발달이 좀 지연되더라구요
5살 유치원에서 상담을 할때 미술심리결과 자존감이 없는것같다고...
이 책의 제목을 보는순간 우리 아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자신감도 부족하고 자존감도 부족한 우리 아들에게 필요한 책이였죠
이벤트에 당첨되어 정말 기쁜마음으로 책을 기다렸어요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제가 먼저 뜯어봤지요 그림을 한장 한장 보면서 참 따뜻함을 느꼈어요
책을 읽어주는데 구절구절이 아들에게 직접 얘기하는듯했어요
'네가' 란 단어에 '예찬'이란 이름을 넣어서 읽어주니 아들도
신기해하며 듣더라구요 또 그림도 열심히 쳐다보며
그림에 나와있는 글도 빠지지 않고 읽어달라고 하네요
4살 딸은 아직은 이해가 잘 안가는지 큰 관심이 없어보이지만
그림은 잘 보더라구요 포근함과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림이
저역시 정말 맘에 들어요
이 책은 잠깐의 스쳐가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아이가 힘들때마다
자신감이 떨어질때마다 읽어주면 좋을것같아요 아이에게 엄마가, 아빠가
세상의 모든것이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깨우쳐주는 책이네요
서평올린곳
http://book.interpark.com/blog/jran2719/1011857
http://blog.naver.com/jran2719/130072168581
http://cafe.naver.com/bookchildlove/264496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네가 내어난 그날 밤,
달은 감짝 놀라며 웃었어.
별들은 살그머니 들여다봤고,
밤바람은 이렇게 속삭였지.
"이렇게 어여쁜 아기는 처음 봐!"
네가 태어난 그날 밤,
온 세상이 감사 기도를 드렸어.
달은 이튿날 아침까지 머물렀고,
기러기들도 축하하러 돌아왔지.
북극곰들은 춤을 추었어.
네가 태어난 그날 밤,
세상 모두가 놀란 채 마법에 사로잡혔어.
어디서 살든지, 어디를 가든지,
이 책의 의미를 간직하며 살기를 바란다.
-책갈피에서-
온 세상이 우리 아이의 탄생을 축하해주는 이야기~
유치원에 가기전 막둥이가 책을 읽어봅니다.
아직 한글이 서툴기는 하지만 글씨가 크고 내용이 많지 않은 책은
읽어 내려갑니다.
막둥이가 책을 읽어갈때 옆에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태어났을때에도 곰들이 춤을 추었을까?
큰아이는 분만실에서 한쪽 눈을 윙크한채 나를 쳐다봤고
양가 모두 첫손자라서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죠.
예쁜 공주가 태어나길 소망했던 간절했던 마음이 통했는지
둘째는 통통하고 입이 예쁜 딸아이가 나의 품에 안겼답니다.
아~ 이제 두 아이를 양쪽에 안고 행복하게 살아갈 일만 남았다 싶었는데
저의 등에 백만불짜리 미소를 가진 아이가 업혀 있었습니다.
달님을 보며 고민하다 셋째를 품에 아는 순간~
거짓말처럼 모든 일들이 잘 풀리기 시작했어요.
좋은일만 생기고 웃는날이 많아졌습니다.
가끔 아이들이 제비처럼 참새처럼 재잘거리면서 물어봅니다.
"엄마!! 우리가 좋아요? 우리가 태어나서 좋아요?"
어린 나이에 엄마가 결혼한 것을 아이들이 알기에 조심스럽게
그리고 베시시 웃으면서 말합니다.
초롱초롱한 눈빛과 작은 입 그리고 뽀얀 얼굴들~
고슴도치 엄마여도 좋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멋지고 사랑스러우니까요.
다들 도치 엄마들 맞으시죠?ㅎㅎㅎ
아이들이 잠들기전에 책 한번 읽어주고 난뒤에
지금 임신 5개월에 접어든 동생에게 선물로 챙겨줘야겠습니다.
첫조카 복순이가 태어나는 날을 생각하며
행복한 태교를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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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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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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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http://book.interpark.com/blog/[email protected]/1005742

책의 겉표지를 보는 순간 ‘어쩜 그림이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 장의 그림마다 달님이 웃으며 등장하는 모습이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얼굴이 연상돼 인상적 이였으며, 이 책을 어렸을 때부터 아이에게 읽어준다면, 그 아이는 분명 자존감이 있는 아이로 성장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이름이 널리 널리 알려지며 세상이 모두 알게 되고 세상의 사물들이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주는 모습을 보고 아이는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 하는 걸 큰 축복으로 생각 할 것 같습니다.
‘네가 얼마나 특별한지 궁금할 때마다,
누가 널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궁금할 때마다,
하늘 높이 날아가는 기러기를 보렴.
기러기들이 널 그리워하는 노래를 부르는 거란다.
동물원의 곰들이 쿨쿨 잠든 것 좀 봐.
밤새도록 즐겁게 춤추느라 지쳐 잠든 거란다!
바람소릴 들으면서 살그머니 눈감아 보렴.
잘 들어... 바람은 또다시 네 이름을 속삭일 거야!
아침까지 달이 머물러 있거나, 무당벌레가 얌전히 앉아 있거나, 작은 새가 창가에 잠시 앉아 있다면, 그런 모두 네가 웃는 것 보려고 기다리는 거야...‘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의 탄생은 축제이며, 아이를 위해 준비된 연주 같았습니다.
문뜩 우리 아가가 태어났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10개월 동안 제 안에 품고 있다가, 출산의 고통을 겪고 만난 우리 아름다운 아가!
그때의 감정은 감동의 물결이였고, 세상이 모두 아이와 저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이가 점점 자라고, 아이와의 관계가 힘들어지면서..
그때의 감정을 잊고 살고 있는 건 아닌지..
지금처럼 건강하게 “호준아!” 하고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된 것 만으로도 감사할 일인데..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상처 주고 있는 건 아닌지..하는 생각을 하며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 이였습니다.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 주면서 아이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 줄 수 있었고, 모든 자연 현상들이 아이의 탄생을 축하해 주는 내용에서 위대한 자연의 섭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가진 분이 태교용으로 읽으셔도 좋을 것 같고, 막 태어난 아이에게 예쁜 그림과 함께 읽어 줘도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사랑하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줄 수 있는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강력 추천 합니다!!!
블로그http://blog.naver.com/baroseog/2009179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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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두마리가 달 뜬 밤에 서로 춤을 추고 있습니다.
모 광고(검은 탄산음료)에서 자주 등장하는 곰~^^
책표지부터 제 취향에 꼭 맞는 그림책이네요.
책 내용은 아이의 탄생의 기쁨과 그 소중함,위대함 그리고
가치를 느끼게 해주네요.
글 밥이 많치 않아 왼쪽 페이지는 여백의 미를~
오른쪽 페이지는 미술관에서 느낄 수 있는 작품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림마다 등장하는 달님 속의 얼굴 표정이 뱃속 태아의 표정 같이 느껴지네요.
달님이 이야기해주는 것 처럼 부드럽고 나른하고 몽환적인 느낌
온 세상 동물들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한다는
커다란 환영인사를 받으면
어떤 아이라도 자신의 존재가 소중하다는 걸 느끼겠죠
그림이 정말 아름답네요.
책을 읽혀주면서 아이가 그림과 내용에 집중하는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내가 그 만큼 소중하구나~""나는 정말 소중한 존재야~"
뭐 그런 느낌을 받았겠죠~
아이가 태어나서 자아를 느낄 때 쯤 읽혀주면
자신감이 백배 상승할 것 같은 책입니다.
다정한 엄마, 아빠 북극곰이 서로 얼싸안고 춤을 추는 표지그림 너무 인상적이네요.
책을 읽어주면서 우리아들도 이 사랑스러운 언어에 푹 빠져 버린것 같아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아무리 얘기해도 질리지 않는 말 이쟎아요.
책을 읽어줄때 '네가~'를 우리아들 이름 '산이가~'로 바꾸어 읽어주었는데,
정말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산이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하며 즐거워하네요.
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게해주는 정말 좋은 책이예요.
아이에게 자존감을 높여주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그래서 남도 더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될게 해 줄 좋은 책이네요.
밤에 잠자기 전에 읽어주면 더 좋아요.
우리 세 아이들 모두 책을 보면서 한없이 기뻐했답니다.
표지에 곰 두마리가 함께 춤을 추듯이 서로 얼싸안고 춤도 추었답니다.
아이들이 자기들이 보는 재미있는 이야기 책인지 어찌 알았는지 책을 받자마자
와락 달려들어 "엄마 와 책 재미있겠다. 그림도 정말 예쁘고 태어난 날에 대한
이야기인가봐요"하며 무릎에 올려놓고 열심히 읽었답니다.
어느 생명이든 처음 만나던 날 그 신비스럽고 황홀하고 설렌 기쁨이 어디 있을까요.
책을 읽는 아이도 책을 읽어주는 엄마도 그 날 그 기분이 어떠했는지 기억하게하고
그 날 처음 본 아이를 품에 안던 날 어떠했는지 이야기해주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좋았답니다.
태어난 아이를 위해 온 세상에 빛나던 달도 별도 함께 웃어주고 기뻐해주었고
바람과 비도 아이의 이름을 외쳐주었고
바다와 숲의 자연속에서 오직 하나뿐인 존재라는 걸
꼬물거리는 발가락으로 대답해주던 사랑스러운 아이
북극곰들도 춤을 추고 기러기들도 돌아와주고
무당벌레도 새들도 모두 널 보려고 기다리고 있지.
지금껏 앞으로도 영원히 너처럼 어여쁜
아이는 이 세상에 없을거야.
네가 태어난 그날 밤
멋지고 근사한 그날 밤
네가 태어난 그날 밤
한편의 감동적인 시이며 생명의 위대한 탄생을 축복하며
아이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온세상 모두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
읽히면 아이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한편의 예쁜 이야기네요.
<가장 감동적인 글귀>
넌 기적 같은 선물이야.
넌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