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14명평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은 읽어봄직한 자녀교육서랍니다. 부모로서 갖춰야 할 소양이나 책임 등을 단지 이론적으로만 다뤄놓은 책이 아니라, 곳곳에 실제적인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서 읽으면서도 재미있고 또 공감도 많이 가면서 도움이 많이 된 책이랍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충호 선생님은 중고등학교에서 40여 년간 교육일선에서 청소년 상담과 교육에 헌신해 오셨던 분이라고 하네요. 책을 읽는 내내 그러한 현실감을 아주 잘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번의 새 책 [부모다움]은 그러한 그 분의 교육철학과 경험이 녹아있는 자녀교육 방법서라고 하네요. 그만큼 그분의 뜻과 가치관을 잘 엿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이 책은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현실적 자녀교육 안내서로서, 추상적인 좋은 이야기의 틀을 벗어나 구체적으로 교육을 해야 하는 원인과 해결방법을 꼼꼼히 알려줌으로써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여러 가지를 반성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부모되기는 쉬워도 부모노릇 하기는 어렵다."
책의 첫장에 나와있는 말입니다. 정말 정말 제일 공감이 가는 말인거 같아요.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어떻게 하는게 부모다움인지 고민도 되고 잘하고 있는지 걱정도 되고...
부모다움이란 책 호기심반 궁금함반..
쭉읽어내려가다 보니 아이키우며 한번쯤은 고민했던일 아니면 앞으로 고민할일.. 또는 전혀 생각하지 못해 아!! 이렇게 해야겠구나 라는 느낌이 드는 일들이 쭉 적혀있네요.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는 전략, 인성 지도 , 사회성 지도, 학습지도, 청소년 문제아 지도까지 쭉 적혀있습니다.
전 아직 아이나이가 어려 청소년 문제아 지도편에 나와있는 부분까지는 실감하지 못하지만 책 앞부분에 꿈이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과 기타 아이 의 인성이나 사회성 지도하는 부분은 참 많이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그중에서도 칭찬부분에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내가 무심결에 화가나거나 짜증이 났을때 아이에게 쏟는 폭언이 아이가 커서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글귀는 저를 많이 많이 반성하게 하더군요.
문득 예전에 tv에서 안문숙이 했던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자기 엄마는 어렸을때 혼을 내더라도 다른엄마들이 이 빌어먹을 놈아 라고 혼낼때..
이 큰사람될놈아 , 이 이쁜놈아.. 등등 안좋은 말로 혼을 내는게 아니라 큰사람이나 이쁜, 잘될놈 등등으로 혼을 냈다구요.
안문숙에 어머님이 이 책을 먼저 읽은 것도 아닐텐데 참 지혜로우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책 중간중간 일화를이 삽입이 되어있어서 읽는데 지루하지도 않았고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책을 읽고 무엇보다도 부모가 생각을 많이하고 내가 아닌 아이에게 어떤게 더 좋은것인지 많이 많이 고민해야할거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간만에 좋은책으로 다시한번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어요.
http://blog.yes24.com/document/1816388
http://blog.naver.com/iou7004/110077221827
아들 녀석을 키워가면서 한 번에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필요할 적마다 틈틈히 읽으면서 도움을 받아야할 지침서군요.
<부모는 되기 쉬워도 부모노릇은 하기 어렵다>는 구절은 정말이지 소름 끼칠 정도로 와닿습니다.
5살 아들녀석과 매일 부딪히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제 입에서 흘러나오는 한숨에~ 지난주엔 입원까지 해서 한숨을 입에 달고 살았는지라 요새 꽤나 지쳐있었거든요.
아들녀석이 입원해 있는동안 무료하기도 해서 이 책을 2번 읽었는데 읽고 나니
지쳐있던 제게 엄마로서 다시 으쌰으쌰 힘을 내서 아들녀석에게 다시금 관심을 제대로 가지고 녀석을 제대로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는 자극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부모다움>> 고맙습니다. 정말 부모다운 부모가 되겠습니다.
부모다움
이충호 지음
하늘아래 출판사
이 책의 저자는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나와서 평생을
중고등학교에서 교직에 봉사하다가 교장직에서 정년퇴임한 후에는
후학을 위해 인성교육, 자녀교육 등 교육관련 도서를 저술하는 데ㅔ 전념하고 계신분이시네요
저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성공으로 가는 길잡이
짧은 애기, 긴 여운
30가지 지혜 이야기
자녀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꿈이 있는 아이로 키워라
도전하는 자에게 길은 열린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되기를
10대를 위한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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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책의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정도는 질문하고 답을 듣기를 원하는
주제의 내용인듯 합니다.
무엇이 자녀를 위한 진정한 부모의 역할인가? 질문하고
그의 합한 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네요
모든 부모들이 자녀의 성공을 위해 정보를 찾고
그 일들을 위해 노력하는데
그 성공하기 위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략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씌어 있습니다.
자녀를 성공인으로 키우고 싶다면 성공할 수 있는 자질을 키워주라는 말씀을 첫
머리말의 포인트 입니다.
그런 자질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들에게 길잡이를 제시하고 있어요..
부모의 마음가짐이 어떻냐에 따라서
자녀들의 인생의 방향은 달라짐을 느낍니다.
부모되기는 싶지만 부모노릇하기 어려운 세상
늘 공부하고 노력해야 함을 느낍니다.
자신감있는 아이로,
자기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칭찬받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자녀의 성공의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같아요
부모다움이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린아이에서 부터 성장하여 부모를 떠나는 그 순간까지
늘 지켜보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강한 부모가 되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정말 "부모되기는 쉬워도 부모노릇하기는 어렵다."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의 나에게는 꼭 읽어봐야할 책이었기에 주저없이 서평에 신청하게 되었다..
우리 부모님이 가르쳤던 방식과는 또 세상이 너무나 달라졌기에..특히 우리나라의 특성(?)상 이제는 부모의 역할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생각에 꼭 읽어보고 싶었다...
우리 아가가 부모의 욕심때문에 혹은 주변의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휩쓸려다니게 하고 싶지는 않아서...좀 더 자유롭게..좀 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후회없이..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왠만한 소설은 빨리 읽는 편인데 오히려 "부모다움"은 여러가지로 생각하면서 읽어서인지 꽤 오랜시간 읽게 되는 책이다.
머리말에서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자녀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주고 격려해주며 뒤에서 밀어주는 보조자 역할"이라는 말로 시작된다...
이 책은 어떻게 성공할 자질을 키워줄 수 있는지에 대한 도움말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1장 -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한 전략
1. 꿈이 있는 아이로 키워라.
2. 자녀를 성공케 하는 전략
2장 - 자녀교육의 기법
1. 인성 지도 방법
2. 사회성 지도 방법
3. 학습 지도 방법
3장 - 청소년 문제아 지도
1. 학업상의 문제아 지도
2. 사회성 문제아의 지도
3. 행동상 문제아의 지도
이렇게 3장으로 나뉘어 유아기가 아닌 청소년기까지의 지도방법. 부모의 역할에 대하여 알기 쉽고 여러가지 실제 이야기가 함께 있어서 "아..이렇게 해보면 좋겠구나.."라는 생각과.."아이가 자라면 이렇게 해봐야지.."라는 생각이 함께 들었다..
읽으면서 "아..정말 부모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구나.."라는 생각과 부모가 먼저 변해야만 아이가 좀 더 꿈을 갖고 긍정적으로 자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중.고등학교 때 영어단어를 찾을 때 영어사전을 뒤적이듯이 이제는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고민이 있을 때마다."부모다움"을 찾아봐야겠다..
좋은 책 읽을 수 있게 해주신 맘스쿨에 감사드립니다.~
http://blog.naver.com/igneoushs/140097582898
http://book.interpark.com/blog/igneous/1164201
아가들을 키우면서 늘 헤맨다는 느낌은 부모라면 저 혼자만 느낀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즈음 부모다움이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 일상에서 아가들과 부딪치면서 누군가가 나타나 명확한 지침서를 가르쳐 준다면 얼마나 힘이 될까?
지금 우리 아가들의 자라는 환경 가정,학교,친구들과의 관계 등 이 모든 것들이 시험지 혹은 문제지라면 부모다움이란 책을 통해 엄마,아빠는 답안지를 찾을 수 있을 거 같다.
우리 세대에는 초등학교 시절 매 학년 초에 서점에서 `전과`를 사고 모르는 것이 나타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열어 보고 그 해결책을 얻곤 했다.
우리 아가들은 아직 어려서 부모다움의 책의 일부분에 적용되지만 점점 성장하기에 두고두고 나의 초등학교 시절의 참고서를 찾아서 해결책을 찾듯이 아가들의 부모로서 답안지로 도움을 받겠다.
http://blog.aladdin.co.kr/784378194/3292722
http://blog.naver.com/vbee2/90077126539
http://cafe.naver.com/bookchildlove/291965
부모되기는 쉽지만 부모노릇하기란 참 힘들지요.
하루에도 몇번씩 부모학교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한숨을 쉬게 됩니다.
오랜기간을 교직생활하신 저자의 얘기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니라고 하면서도 결국 나도 과보호의 길을 가고 있지 않나 반성도 해보게되네요.
특히 2장에서 다뤄진 자녀교육비법은 수시로 읽으면서 교훈으로 삼아야 겠어요.
효과적인 칭찬, 꾸중, 체벌 방법
용돈관리 방법
아이와 효과적으로 대화하기
과잉보호 극복하기
효과적인 학습지도 방법 등등..
좋은 부모도 학습과 노력을 통해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서 꼭 읽어야할 필독서중의 하나로 추천하고 싶네요.
부모다움이란..
그저 믿어주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한장한장...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믿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가 성공인으로 자라기 위해선 성공할 수 있는 자질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부모가 믿기만 한다고..
아이들의 성격이나, 습관, 행동들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어른들께서
아이를 낳아봐야 엄마의 마음을 안다고 했던가요?
"부모다움" 이책을 읽어봐야 진정 "부모다움"이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실패앞에서 두려워 했지만,
처음부터 성공적인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다만, 누가 끝까지 인내를 가지고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보이느냐..
제대로된 방법으로 시행착오를 누가 덜 겪느냐가 관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시행착오를 줄여줄.. 확실한 방법 "부모다움"을 적극 추천합니다. ^^
우리 모두가 "부모다움"과 같은 부모가 되는 그날까지......~!!
우선 책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늘 자녀교육은 어떠어떠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명문대 간다.. 뭐뭐해야 100점이다..등.. 부모에게 어떤 스킬을 알려주는 듯한 인상이였다면..
부모다움이란.... 변화를 '나'로 부터 출발해야 한다 라는.. 느낌으로 다가왔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책은 크게 3제목으로 나눈다.
1. 자녀를 후륭하게 키우기 위한 전락 - 꿈이 있는 아이로 키워라
- 자녀를 성공케 하는 전략
2. 자녀교육의 기법 - 인성지도 방법
-사회성 지도 방법
-학습지도 방법
3. 청소년 문제아 지도 - 학업상의 문제아 지도
- 사회성 문제아의 지도
- 행동상 문제아의 지도
로 나뉜다.
그리고 1제목당 2~3소제목아래 4~13개까지의 자세한 기법이 소개되어 있다.
우선 저자는 중.고등학교에서 오랜동안 아이들고 생활을 하신분이시다.
그래서 많은 경우의 아이들을 만나며 그 과정들을 많이 반영을 했다.
교육자로써, 아이와 부모의 상관관계를 함께 볼 수 있었고 그것이 이 책을 통해 많이 투영 되었다.
세상에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많은 희생을 하고 애를 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스킬도 없이 많은 정보에 팔랑 팔랑 거리는 팔랑귀만 있는 경우가 많다.
먼저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꿈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그 장을 읽으면서 참 많은 공감을 햇다.
꿈이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 왜 성공할 수밖에 없고, 성공 할 확율이 낮아질 수 밖에 없는지는.. 희미하게나마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책은 조금더 구체적으로 보모노릇 하는 법, 꿈을 심어줘야 하는 이유, 미래 자화성등과 마음가짐을 이야기해주고
저녀를 성공케 하는 전략에서는 긍정적인 사고, 좋은 습관, 자신감, 개성과 적성, 시간관리, 독서 습관, 공부방법등.. 많은 기법들 중 어느것 하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중요한 것들을 다루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누구나 다 한번씩은 부딪혔을 만한 여러가지의 것들을 대부분 다 설명해줬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부모라면 자녀 교육에 대해 관심도 많고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려고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그래도 이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부족함이 많은 부모였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네요
성공하는 자녀를 위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문제아는 문제의 부모가 만드는 것입니다
올바른 부모가 되는법
자녀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방법
학습지도 방법
아이의 인성지도 방법등등
알면서도 지나치기 쉬운 부모의 오류를 잘 지적해주는 책이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자녀들에게
바른 길잡이가 되는 길을 깨닫게 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죠
부모의 욕심이 앞서 칭찬보다는 질책을 먼저하는 제 자신에 대해
마~니 반성하고 아이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려 합니다
남편도 이 책을 보더니 읽어 봐야겠다고 하네요
평소에 책과는 거리가 좀 먼^^사람인데....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할 좋은 책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부모다운 존경받는 부모가 되도록 더 노력하려합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왕도가 없음을 압니다만
문득 이렇게 키우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을 하는 1인중 하나랍니다.
그래서 육아지침서를 많이 보는편이랍니다.
보고나면 한동안은 책내용대로 따라하려고 노력도하고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이책은
짧게 짧게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되어잇어 쉽게 보기 편한책입니다.
가끔가다 어떤책은 전문성이 너무 뛰어나 아무리 읽어도 이해하기 쉽지않은반면에
부모다움이란책은 어느누가 읽더라도 읽으면서 바로바로 깨달을수잇게 쉽게 적혀있어 참 좋앗습니다.
또한 전반적인 아이들을 통틀어 아우르는 이야기로 우리아이도 속하고 옆집아이도 속하는내용입니다.
특징있는 어떤 한 아이에게 속해있는내용이 아니라는말씀..
이책하나정도잇으면 다른 여타의 육아지침서가 따로 필요없겟더라구요.
100% 따라할수잇는 자신은 없지만 노력은 하려고해요.
부모답기 그렇게 어렵지 않더이다.
눈에 잘 띄이게 가까운데 놓고 수시로 보려구요..
서너시간이면 뚝딱읽을정도로 페이지는 쉽게 잘 넘어갑니다.
하지만 머릿속에 다 들어있는게 아니니까 수시로 읽어주면 좋겟더라구요..
부모다움을 잊으려고할때 ( 예를들면 아이에게 화가나 체벌을하려고할때, 게을러질때)
꼭 한번씩 더 읽어보려고합니다.
아울러 이렇게 좋은책에 서평단이되어서 읽을수있는 혜택을주신 맘스쿨에도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참 잘읽었습니다.
너무너무 기대에 부풀어 도착하자 마자 열심히 읽은 책입니다. 부모가 된지 어언 12개월째, 정말 수도없이 많은 일을 겪었지만 아직 <부모> 축에도 못끼는 초보 부모로서 현명한 부모로의 안내장은 정말 두팔벌려 맞이하고 싶네요.
저자 이충호 선생님은 책 전반에 걸쳐 선생님으로서 학습과 태도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부모로서의 예의와 사랑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한 챕터씩 넘겨가며 아. 이렇게 해야하는 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만큼 자세한 요령이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로서 살아왔으면서도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잊어버린 어른들, 어른의 입장에서만 아이를 대한다면 필히 좋은 부모와 자녀관계 형성에 실패할 것입니다. 작가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예의에 어긋남은 단호하게 가르칠 줄 아는 부모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말이 쉽지 눈물 그렁그렁 맺혀서 서글프게 우는 아이들을 보면 따끔하게 혼내기가 참 어렵잖아요. 이충호 선생님도 그런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부모의 권위를 지키지 못하면 가르침의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 말씀을 하셨을 겁니다.
또 한가지 책에 가득 들어있는 성실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굉장히 알차게 꾸며 있었습니다.
공부에 관심을 갖게 하면서도 자기주도적 학습열을 일으키고 그 와중에도 아이에 세심한 관찰을 미루지 말아야 그들의 독특한 개성을 발견하여 발전시킬수 있다.
참 중요하면서도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막중하기에 새로운 다짐이 가슴에 쓰여 집니다.
작가의 말씀처럼 아이 키우는 일에 어찌 연습과 시행착오가 있겠습니까. 여러가지 필독서를 줄줄 외운다 하여도 내 아이가 어찌 그 틀이 딱딱 들어 맞게 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준비없이 대처하는 것 보다는 이렇듯 선배 부모들에게서 부모다운 생각을 들음으로 임기웅변 실력을 늘려 가는데 책을 읽는 의의가 있는 것이겠지요.
정성스럽고 알찬 내용 정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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