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23명평가







처음에 책을 들고 읽기 시작했을 때는 제목에서 느꼈던 그런 쇼크가 있을까하는 기대를 품고 있었다.
이제까지 두아이가 11살, 12살이 되면서 꾸준히 놓지 않고 읽어왔던 것이 양육서, 교육서였다.
물론, 이런 육아서들이 지향하는 목적은 아이를 진정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방법적인 면에서는 문제되는 면들이 검증되지 않고 책이라는 포장으로 시중에 퍼지고,
때때로는 유명세를 타서 육아를 위해서 꼭 읽어야 되는 책으로 포장이 되기까지 한다.
그 안에서 나처럼 책에 많이 의존하는 부모들의 경우는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는 결과는 뻔한 이야기다.
그런데!!! 그 시행착오가 내 자신이 아닌, 소중한 내 아이와 관련된 이야기일 경우는 결과에 대한 아픔은 감당하기 버겨워지는 것이다.
지금이야 어느정도 연륜과 경혐, 잡다한 책읽기로 방향성을 잡아서 나아졌지만, 우리집 아이들이 어린아이였을때는 책에서 본 것이 정답인양 많은 오류를 범했었다.
그 때!!! 이 책을 읽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참 컸다.
내용이 아주 쇼크적이거나 전혀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10년이 넘는 나의 육아서 탐독 후 자연스럽게 파악하고 알게 된 여러 중요한 포인트를 이 책은 잘 집어주고 있다. 게다가 그 중요성을 간과했던 부분까지도...
자식양육을 가지고 실험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이 책에서는 수많은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우리가 옳다고 생각했던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주고 있다.
대한민국의 많은 부모들은 참 용감하다.
물론 나를 포함해서...
한두권의 필이 꽂히는 책을 읽게 되면 이것이 모범답안인양 동조해버리게 된다.
책이라는 권력 아닌 권력 앞에 그냥 보통사람은 지적으로 겸손해지는 모양이다.
꼭 이 책이 모두 맞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 자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고 싶어서,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일하고,
또 열심히 책을 읽고 실천하고 있을 많은 부모들이 한번쯤은 꼭 읽었으면 싶다.
내가 옳다고 알고 있는 정보들, 믿고 있는 신념들을 한번쯤 점검하고 걸러내는 데 이 책은 그 가치를 톡톡히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책 내용이야 검색하면 간단하게 요약된 내용들이 나오지만, 실제로 글자 하나하나를 읽어냈을 때 나의 세포에 각인되는 것과 대강 눈으로 살피는 것과는 차이가 무척 클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말을 좀 더 아이가 성장한 후에 후회섞어 하지 않으려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린다.
참... 너무 늦은 리뷰 죄송합니다.
바쁘기도 했지만, 쉽게 읽어 버리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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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 얼마되지않아 내 옆에 날 믿고 잠들어 있는 작디작은 여린아이의 모습을 볼 때면 평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불안함과 형언 할 수 없을 기쁨이 공존 할 때가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 눈에 들어오는 아이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뒤집고, 기고, 걷고, 말하면서 시작되는 육아 전쟁은 날 금새 지치게 만들었고, 출산 후에 느꼈던 무거운 불안함과는 다른 잘 키워보겠다는 욕심으로 바뀌면서 난 아이를 길들이기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찾아서 보게된 자녀 양육서는 열 손가락을 훌쩍 넘었다. 신간 자녀교육서들 출간되면 또 다른 효과적인 방법들이 없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또 보게 되는 것이다.
이 번에 읽은 "양육 쇼크"...제목 그대로 쇼크를 받았다. 내가 알고 있던 육아고수들의 비법들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흔히들 아이들은 자면서 큰다는 말이 있다. 이 책에서는 수면 부족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아주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얘기해준다. 저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아닌 연구를 토대로 풀어 놓은 얘기가 믿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인상 깊었던 내용을 예로 들자면, 아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난 여지껏 내 딸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무슨 장기자랑이라도 한 것마냥 웃어넘겼던 것이다. 여기서 거짓말이란, 무슨 거창한 거짓말이 아니다. 이제 겨우 38개월이니 거짓말이라고 해봐야 일상속에 벌어지는 아주 사소한 거짓말 이었지만, 난 그때마다 대수롭지 않은양 넘겨버렸다. 이 시기부터 거짓말을 학습하고 있었던 것인가....이 자체도 쇼킹이다. 정직한 아이로 바로 자라 길 바란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 책에서는 "진실의 가치를 가르춰 주어라"라고 말한다. 흔히들 그러하고 나도 그랬듯이 아주 유명한 이야기 책<양치기 소년과 늑대> 를 읽어주며 거짓말을 해서는 안됀다고 당부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에서는 <양치기 소년과 늑대>란 책이 그닥 효과가 없음을 보여준다. 처벌이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하는 거짓말이 더 지능화가 되기를 부축이는 결과가 된다고한다.
또 다른 내용 중 하나는 외동 아이 문제다. 나도 지금 외동딸을 기르고 있고 주위에서 자주 하는 말 중에 딸 하나 인데 동생을 봐야 하지 않냐는 말을 듣곤했다. 확신이 없는 나는 그럴때마다 잠간씩이나마 고민을 하곤 했다. 혼자 크는 아이라 이기적이거나 외롭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 에서다. "양육 쇼크"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말끔히 씻어준다. 절대로 형제가 있어서 배려와 양보를 배울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한다. 난 이대로 쭉 믿고 싶어진다...
그리고 책 내용중에 쇼킹한 이야기중 하나가 또 있다. "좋은 아이가 공격적이다." 난 여지껏 내 말을 잘 듣는 아이로 자라 길 바라면서 순종적인 아이는 안되기를 바랐던거 같다.
똑똑하고 힘있고 높은 직위에 있는 아이가 공격의 중심이라니, 이 부분은 아직까지도 좀 아이러니하다. 연구결과를 토대로한 얘기지만....
영유아들의 부모라면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문제가 있다. 교육적인 프로그램이 아이들을 더 공격적이게 만든다. 이 문제는 굳이 연구결과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맞는 말인 것 같다. 6세 이전의 아이들을 생각해 본다면 교육적인 프로그램에서 내포하고 있는 교훈을 아이들은 알아 차리기가 힘들 것이란 생각에 공감한다. 아이들은 화면을 보는 내내 그 등장 인물들의 행동이나 말투에 반응 하는 것을 이미 봐 왔으니 말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자녀교육서에서는 부모는 아이들 앞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라는 말 일색이다. 부모의 다투는 모습에 충격 받을 아이를 생각한다면 싸우지 말라는 말인데, 부모도 사람인데 어떻게 갈등이 없을 수가 있나...난 갈등이 생길때마다 속으로 삻이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싸웠던 것 같다. 하지만, 양육쇼크에서는 부모도 싸우라고 얘기한다. 단, 싸우되 침착하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서로의 차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보여주라고 한다. 이렇듯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아무리 유익한 정보를 주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오락은 오락일 뿐이라는 결과인 것 같다.
양육 쇼크의 책 첫장을 넘기면 이렇게 씌여져 있다. "한 사람의 학자가 이루어낸 성과물이 아니라 세계 전역의 대학과 연구소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충분한 탐색 끝에 내놓은 새로운 생각이다. 하나의 실험으로 도출된 진실이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선배들의 성과를 모사하고 정제해온 다양한 연구 끝에 조금씩 얻어낸 소중한 진실이다."-- 저자, 포브론슨
이 책을 처음 읽었을땐 사실, 내겐 조금 어려웠다. 생소한 단어들도 많았고, 읽는 내내 수치에 의한 결과를 얘기하는 내용이라 무작정 읽기만 했던 것 같다. 두번째로 읽어 본 지금은 매우 흥미롭다.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틈틈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이 후로도 난 아마 서너번은 더 읽어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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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해 후기작성기간에 남기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책들과는 달리 철저한 연구와 검증에 바탕을 두고
저술한 책이어서 인지 가볍게 읽고 넘길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외국육아서들은 정서상, 현실상 공감대가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양육쇼크는 외국저서임에도 그런 괴리감보다는 그저 부모로써 꼭 읽어봐야 한다는
필독도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수면시간에 관한 부분이 많이 충격적이었습니다.
미국학교는 충분한 수면을 위해 한시간 늦은 등교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고등학교의 현실이 좀 안타깝더라구요...제가 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과외 선생이어서 더욱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양육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싶어하는 모든 부모들은 꼭 이책을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것이라 사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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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를 키울 때 우연히 소아과에서 육아에 관한 책을 대출해주는 것을 안 후로
그 곳에 있는 웬만한 책은 모두 다 읽어보았다.
그리곤 같은 것도 너무도 다르게 얘기하는 책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난 내가 생각하기에 공감이 가는 것들 이나 최근의 것들을 위주로 받아들이고 실천을 했다.
그리고 요즘은 신문에 실리는 최신 연구 결과를 믿는 편이다.
그 중 하나가 칭찬에 대한 것이다.
이 양육 쇼크에 나오는 칭찬에 대한 연구 결과를 먼저 신문에서 보았다. 재능보다는 노력을 칭찬하라는 것.
재능을 칭찬 받은 아이들은 어려워보이는 것에 도전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감도 없다.
어릴적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우리 큰 애도 그런 면이 있어서 날 닮아 그런 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적 다른 아이들보다 남다른 재능을 보인 애에게 대단하다., 똑똑하다 라는 그런 칭찬이 아이를 더 소극적이고 자신감없는 아이로 자라게 한 것을 깨달았다.나도 머리좋다는 말을 듣고 자랐다. 그래서 머리 좋은 걸 증명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았다. 안전하게 성공할 것이 아니면 도전하지 않았다. 이게 다 칭찬때문이었다니..
나의 타고난 성향이라고 생각했는데.....모두 칭찬을 잘못해주었기때문이다.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을 어떻게 할 것인가, 너무 중요한 문제이다. 그래서 난 요즘 아이의 재능보다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노력한 과정을 칭찬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내 태도를 바꿀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다음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형제 자매간의 다툼이다. 나도 처음에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차지하려고 싸우는 게 주가 된 줄 알았다. 그런 쪽으로 초점을 맞추어 아이에게 말해주고 다독여주었다. 사실은 물건을 차지하는 것이 싸움의 주된 이유란다, 우리 아이들도 누나 거를 자기거라 하는 동생때문에 싸움이 끝이질 않는다. 그게 주요 싸움의 원인이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았지만 육아책에서 아니라고 하니.... 따르고 있었는데..
오히려 내 직감과 관찰을 믿는 게 나았다니...
형제간의 싸움을 막으려면 정말 누구말처럼 똑같은 물건을 2개씩 사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잠의 중요성,...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그런 이유때문에 등교시간을 한 시간 정도 늦췄다는 것이 놀라웠고 우리 나라도 아이들의 수면을 위해 정책적으로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읽어볼 만한 이야기가 있지만 우선 내 관심사만 풀어보았다.
이야기가 주제를 벗어난 것들을 지나치게 추가해서 글이 중심을 벗어나기도 하고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시대를 따라잡지 못하는 엄마들이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꼭 알고 고치고 실천해야 할 이야기들이 있다.
잘못된 육아가 너무나 큰 영향을 끼쳤음을 나중에 알게 된다면 그야말로 쇼크에 빠질 수 있을 테니까...
아이가 비교적 어릴 때 이 책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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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책 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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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 늦어 죄송합니다.
양육이란 이런거야 스스로 이런 저런 책에서 얻은 얕은 지식을 가지고 일관성 없이 교육적 효과의 관찰없이 무조건적으로 쓰고 있는 아이를 기르는 방법들이 얼마나 무섭고 무의미한지 알려주고 있다.
오랜 시간동안 동서양을 구분하지 않고 계속 전해왔던 양육방식이 알고보면 더욱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어나가면서 얼마나 내가 그동안 무서운 일들을 서슴치 않고 해왔는가를 되돌아보면서 소름이 돋았다.
왜 교육서들대로 했는데 우리 아이는 변화가 없지? 라며 나의 양육방법을 바뀌려하기 보다는 아이에게서만 그 이유를 찾으려하고, 아이가 왜 그럴까를 생각하기 보다는 결과에만 집중했던 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양육방법, 또 양육이란 주입식으로 이렇게 하니까 넌 이런 결과를 가져와야해가 아닌 서로를 지켜보면서 변화해나가는 과정을 확인하며 같이 성장하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이 책을 읽기 전 카페에서 간단한 소개글을 본 적이 있어요.
"칭찬을 하되 아이들의 노력과 과정에 초점을 맞추라. 구체 행동에 대해서 칭찬하되, 너무 잦은 보상은 좋지 않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는 글과 함께 60여개 나라 7천여명 학자들의 연구 성과가 담겨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전부터 단순한 칭찬이 좋지만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은 터라 글을 보며 책에 관심이 많이 갔어요.
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 봐야겠다고 생각했구요.
그런 생각을 하다가 책을 받아 보게 되었는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정말 두껍다~였어요.
책 두께가 제가 지금껏 봐왔던 육아서들의 두배는 되겠더라구요.
와~ 이걸 언제 다 읽어보냐~ 생각하며 책장을 넘겼지요.
이 책은 다른 육아서들처럼 어떻게 하라고 일러주지 않아요.
잘못된 점을 콕 집어서 알려 주고 제대로 해보라고 윽박지르는 듯하죠.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혼란스러웠답니다.
물론 책에서 제시된 내용들 모두가 기존의 육아법들과 상반되는 것은 아니에요.
1장에서 언급된 칭찬의 역효과는 우리도 잘 아는 이야기였어요.
지능이 아니라 노력을 칭찬하라는 말.... 우리는 이 외에도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는 말도 잘 알죠.
그런데 이 장의 마지막에선 칭찬 중독에서 벗어나라고 해요.
책을 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 역시 칭찬 중독에 빠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가 착한 행동을 할 때마다 무조건 칭찬을 하거든요. 문제는 그 칭찬의 방법이 틀렸다는 거죠.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이 잘한 것인지 말해야 하는데, 뭉퉁거려서 착하네~ 잘했어~ 하고 말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칭찬했으니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겠지 착각하구요.
네..... 말 그대로 착각이더라구요. 제 착각이라고 느낀 순간, 이 책의 제목처럼 정말 충격을 받았어요.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이 아니구나...... 정말 혼란스러웠답니다.
그런데 이 책..... 마지막까지 혼란을 안겨 주더군요.
특히 형제 자매에 관한 내용은 좀 어렵게 느껴지기까지 했어요.
보통 형제 자매가 있어야 상호작용을 하며 사회성도 발달시킬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네요. 오히려 형제자매들끼리 부정적인 관계가 지속되다보면 제대로 된 사회성을 배우기 힘들다네요.
그리고 보통 큰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배운 것을 동생이 태어나면 그대로 적용한대요.
형제자매가 서로에게서 배운 사회적 기술을 또래 집단에 적용한다는 기존의 알고 있던 내용들과는 전혀 다르죠.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어요.
지난 2년간 내가 아이를 제대로 키운 걸까, 올바른 방법을 택한 걸까.... 이런저런 생각이요.
그런데 앞에서 말했다시피 올바른 육아 방법을 알려 주기 위한 책이 아니잖아요.
이미 알고 있던 사실들 중에서 일부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죠.
잘못된 점이 있다면 고쳐 나가면 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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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읽으며 제 육아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면 저 역시 바뀌면 되는 거죠.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말라는 것이 아닐까요.
그 틀을 벗어나는 것은 엄마의 몫이 아닐까 싶네요.
양육쇼크 서평단에 응모하려고 댓글 달던 순간이 기억나네요.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벌렁거리고 답답함으로 긴 한숨을 쉬어가면서 댓글을 달았었네요. 왜냐면 끊임없이 노력해도 안 되는 딸아이의 문제행동으로 인해 심한 우울증과 무기력증,허탈감에 빠져 해답을 고민하던 때였거든요. 근데 별안간 "양육쇼크"라니 전 더 이상 쇼크를 받을 수 없을 정도인데 또 쇼크를 준다는 사실에 너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손은 서평단에 당첨되길 바랬습니다. 아이를 기르는 엄마인 이상 주저앉아 있을 수 만은 없었기때문이죠.
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는 쇼크가 아니었구요. 이제까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양육의 원칙, 부모마인드등의 정답을 찾아 열심히 공부해서 나름대로 세워가던 육아의 많은 원칙들이 무너지는 심한 혼돈상태에 빠졌습니다.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던 내용들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책,방송,강의 등에서 들어봄직한 내용입니다. 단지 내가 믿고자 하는 내가 얻고자 하는 정보가 아니었기때문에 무신경하게 들었던 내용들이었죠. 그런데 믿었던 육아원칙에 타격을 가하는 내용들만 모조리 모아둔 책이었기 때문에 다시한번 되새김하며 반성해 볼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 중 베이비 아인슈타인dvd에 관한 내용과 적극적으로 아빠가 육아에 가담할 경우 생기는 아이의 반작용에 대한 것이 었습니다.
전 돌 전 유명하다는 베이비아인슈타인 dvd를 무한정 틀어주면서 아이가 집중을 잘하는게 신기했고 화면 배경에 깔린 클래식음악과 5가지 언어로 번역된 내용을 들으면서 언어에 대한 감각을 잠재적으로 익히길 바랬고 실제로 그 효과에 대해 믿었습니다. 그래서 베이비페어에 갔을 때 직원의 권유로 광고도 찍었었죠. 사실 베이비아인슈타인 만든 사장도 유명한 학자의 이론을 뒷받침하여 확신을 가지고 만들었다 합니다. 그런데 반대이론과 그 모든 잠재능력을 깨버리는 발언들은 우리딸과 무관하지 않았습니다. 딸은 31개월 넘어서야 겨우 열단어를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잠재능력의 극대화를 위한 dvd와 영어 cd의 노출에 대한 심각한 결과이죠. 사람과의 대화...dvd중에서도 사람의 입모양이 나오는 것이 언어발달에 도움이 된다. 근데 전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느냐...베이비위스퍼...등 언어발달에 관련된 육아서적등 아이의 발달에 도움되는 서적 많이도 보았고 실천도 했었습니다. 이하 생략~
다음으로 아빠의 육아참여의 중요성...말이 필요없는 진실이죠.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참여는 모든 엄마들의 희망사항일 것입니다. 근데 여기도 문제가 있다네요. 이하 생략~
양육쇼크는 이렇게 진실이라 믿고 있던 많은 사실들과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나타나는 문제행동들에 대한 많은 사례와 이론의 뒷받침으로 인해 육아의 시행착오라는 악순환에 대해 다시 한번 재점검하게 합니다. 이 책은 양육은 어렵고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더 많은 노력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속시원하고 명쾌하며 머리속에 쏙쏙 쉽게 읽혀지는 핵심이 있는 책도 아닙니다. 오히려 더 깊은 혼란과 문제의식을 던져주죠. 하지만 여러 육아서적을 많이 읽었다면 이 책은 꼭 한번 읽어줘야 하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네요.
첫아이가 태어났을 때 나는 기쁨보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몰라 너무도 당황스러웠다.
젖먹이는 것부터 씻기고 재우는 과정에서 도통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도 갈피를 잡지
못했다. 다른 아이들의 엄마들은 여유로워보이고 본능적인 모성본능으로 본능이 이끄는
대로 척척 잘 하는 듯 보이는데 정작 나는 쩔쩔 매었다. 여러권의 육아서를 보고 아이의
표준 발달을 확인하기도 하고.아이가 표준발달에 맞으면 안심하고 경계나 미달이면 걱정하면서
도대체 뭐가 잘못되었는가 고민을 하기도 하였다.
“양육쇼크”라는 책을 보고 그간 내가 얼마나 엉뚱한 고민으로 에너지를 낭비하였는지를
알게되었다.
양육쇼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고 궁금해 왔던 생각들에 대한 기존 생각들을 연구를
통해서 뒤엎었다.
1.칭찬의 역효과
2.부족한 수면의 문제
3.아이들이 거짓말 하는 이유
4.영재에 대한 고정관념
5.형제자매의 영향력
6.청소년기의 반항에 대한 과학
7.자제심은 학습이 가능한가?
8.다른 아이들과 잘 놀기
9.언어발달
10.인종편견
특히 나는 형제자매의 영향력과 아이들의 자제심의 학습에 이용되는 마음의 도구에
많은 관심이 갔다.
아이는 5살이 되어간다. 현재 아이가 한명이다. 가족들이 친지들이 한명은 외롭고 버릇없다고 한명 더 낳아야 한다고 성화다. 처음에는 한명만 기르자 했다가 아이가 버릇없고 욕심많아보일 때는 외동이라
그런가 한명을 더 낳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였다.
주변에 한명인 경우는 정말 이기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버릇없어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양육쇼크에서 한명의 아이라고 형제가 있는 아이보다 더 나쁘지는 않았다.
오히려 형제가 있는 아이들이 더 잘 놀고 사교적이기 보단 물건을 갖고 싸우는 일이 다반사였다. 형제를 통해 사회성을 기른다고 생각했던 우리의 생각과 달리 또래집단을 통해서 얻은 기술로 형제자매를 대한다는 실험결과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흔들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들이 형제들과 잘 어울릴 수 있다니...
또래 집단과 어울리는 기술을 익히지 못한 아이들이 형제들과 더 다툰다는 결과는 의외였다. 엄마가 다 끼고 키우면 사회성 기술을 습득하기 어렵다는 말은 정말 설득력이 있었다.
맞다. 친구들을 설득하는 일보다는 엄마를 설득하는 일이 더 쉽지 않은가?
그러나 외동을 기르는 점이 형제를 기르는 것보다 더 좋다는 결과는 없다.
나쁘지도 않지만 좋지도 않고 이렇다 할 연구성과들도 없었다. 개인적인 미국사회와 달리
가족중심주의인 한국은 형제가 있는게 더 낫지 않을까 추측만 해본다.
“마음의 도구 프로그램”이란 무엇일까?
한 chapter만을 차지하고 있는 마음의 도구 프로그램은 다른 여타의 교육프로그램보다
효과적이었다. 정확이 무엇인지는 사실 감이 없다.
아이들이 직접 놀이계획안을 짜고 한가지 테마를 배우면 그 테마를 가지고 장시간 역할놀이를 하는것인데 어째서 그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보다 성과가 좋은지...
분명한 것은 아이들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기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일반 어린이집에서 하는 프로그램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은데 동기부여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고 실제로 마음의 도구
프로그램을 활용받는 아이들의 전반적인 발달들이 더 좋았다. 침착하기도 하고..
글로 쓰는 놀이계획안과 그에 기초에 벌어지는 긴 놀이시간(1시간이상)이 어떻게 극명한
효과적인 결과를 이끄는지...부모와 아이들에게 추가적인 비용이 없이도 가능한 점이
정말 매력적이라 더 자세한 보충설명 자료라도 첨부해주거나 사이트를 알려주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그 점이 아쉽다.
너무나 방대하고 중요한 테마를 다루다 보니 각 챕터 하나씩 다룰 수 밖에 없고 우리 부모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등의 구체적인 방법론은 나와있지 않다. 단지 기존 학자들의 주장과 그 주장을 맹신한 부모들의 생각을 연구결과를 통해 꼬집고 있다. 어떤 스킬을 얻을 수는 없다는 점이 아쉽다.
어쩌면 나는 “~법”에 중독되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결론은 아이들은 고정된 무엇이 아니라는 것. 우리 어른들도 표준적인 어른들이 사실 없지 않은가? 또한 지식을 주면 그냥 흡수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부모의 이중메세지(내면의 메시지)를 읽고 있고 부모의 내면의 메시지를 읽고 대처한다는점-아이들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을 알게 되었다.
또한 양육쇼크라는 책의 내용도 통제된 실험을 통해 얻어낸 결과이므로 또 바뀔 수 있다는점에서 맹신하면 안된다는 것. 양육에 대한 고정적이고 절대적인 법칙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어쩌면 유명한 교육학자나 육아에 성공한 부모의 책을 통해 쉽게 아이들을 잘 양육하고자 했던 얄팍한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경고장이라고 생각된다.
교육학자의 이론이 모든 시대의 모든 나라에 적용되지도 않는다는점에서 아주 일부에 국한된 내용이기에 맹신을 하면 안됨에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날카로운 지적을 하고 있다.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아이를 잘 키우는 양육비법은 없지만 내 시야를 확장시킨 좋은 책이다.
양육에 있어 정석처럼 여겨졌던 많은 방법들.
하지만 전통적이고 논리적인 그러한 자녀 양육 방식이 여러 연구와 실험을 통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쇼크를 받을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다른 양육지침서가 그러하듯 여기저기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론들을 전적으로 수용해서 아이를 키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선 내 아이가 자라는 환경과 부모의 성격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적용해야 하니까요.
물론 저도 이 책을 읽어가면서 새로운 견해에 흥미를 느끼며 양육방법에 대한 반성과 개선점들을 마음에 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전에 알고 있었던 양육 방법과 상충하는 내용이라도 내 아이와 관련이 깊거나 충분히 이해할 만한 여지가 있는 경우 수용해서 적용해보려 한답니다.
책의 내용 중에는 기존에 알고 있던 양육방식도 있었습니다.
부모와 친구의 영향, 일관적인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요하다는 것, 아이의 지능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내용, 아이의 공격성이 부모의 싸움과 연관이 깊다는 내용 등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도 있었습니다.
칭찬의 역효과라든가, 유아비디오의 부정적인 영향, 아기의 언어능력발달에 대한 의견 등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방식과는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더군요.
하지만 어느 것이든 그것의 좋은 면 뒤에 안 좋은 면도 존재하듯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좋은 방식들이 아이에게 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건 전혀 생각 못할 일은 아니죠.
그럼에도 이 책이 읽어볼 만한 책이라 여기는 이유는, 그 이면의 부정적 측면을 알고 있음에도 한 가지면이 부각되면 다른 면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예요.
이 책을 읽음으로써 무조건 맹신하며 룰처럼 따르던 교육방식이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될 수도 있고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는 거지요.
저도 읽으면서 그동안 옳다고 믿었던 양육방식에 대해 유연성을 키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융통성 없는 양육은 강압적인 부모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니까요. ^^
난 아이 셋을 키우면서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첫째아인 첫애라 모르고 키웠지만
둘째아인 첫아이 시행착오를 격고 얻은 교훈대로 키우고
셋째아인 항상 바르고 고운것만 가르치려고 애썼는데..
양육 쇼크 책 읽은후로 내가 틀렀다는 사실에 충격이었다.
많은 양육서를 읽으며 했던 나의 양육 방식이 틀렸다니...
양육쇼크는 아의 지침서가 될것이다.
너무나 일고싶었던 책...너무나 유명한 책!양육 쇼크!
그동안 엄마들이 잘못알고 고집해온 육아 상식을 뒤집어 엎는 정말 쇼킹한 책입니다.
며칠전 서점에 가보니 이미 베스트셀러 부분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있더군요.
내아이를 내가 망칠수도 있겠다는 사실은 이책을 통해 깨달았습니다.정말 변화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양육 쇼크 꼭 권장합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정말 아이들에게 잘하고 있나? 이것이 옳은가를 자꾸 의심하게 되네요
아이들을 키우며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꼭 옳은 것만이 아님을 알게 해 주는 책이랍니다.
특히 영재교육에 대해 읽을 땐 더욱 마음이 와 닿습니다.
주변 엄마들에게 권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좋은 책 읽을 기회가 있어 올 한해가 뜻깊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러 사이트에서 양육쇼크 책의 서평을 보아왔습니다.
얼마나 쇼크이길래 제목을 '양육쇼크'라고 지었을까 너무 궁금했습니다.
이구동성으로 그동안의 양육에 대한 태도와 가치를 뒤엎는 과학을 토대로 한 충격적인 사실이라고 합니다.
직접 그 사실 접하고 느껴보았습니다.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스스로를 좋은 엄마, 지혜로운 엄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현재 우리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있어서 접할 수 있는 양육서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너무 많아서 어디서 어떻게 나와 내 아이에게 맞는 양육서를 찾을 수 있을지 난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지금까지 그닥 많은 양육서를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입니다.
제가 양육하는데 있어서 자신있어서도 아니고, 양육서를 볼 필요가 없다고 느낀 것도 아닙니다.
단지, 그 수많은 양육서를 보고 나면 오히려 저의 양육가치와 태도에 혼란을 가져다 줄 것 같아서입니다. 그냥 지금처럼 아이의 성향에 맞추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저 스스로 노력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 가면서 점점 더 나은 양육철학을 갖추어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아래에서 이 '양육쇼크'란 책을 읽게 된 것은 하나의 각성제를 복용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솔직히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고 알고 있고 실행해 왔던 양육에 대한 사실과 많이 빗나가진 않습니다.
하지만 잊고 지냈던 사실을 다시 각성시켜 실행할 수 있는 동기를 다시 부여해 준건 엄청난 사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수년간의 실험을 통해 과학적임을 입증해가면서 여러가지 양육에 대한 사실들을 알려주고 실행에 옮기라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냥 한 덩어리로 묶어서 방향만 제시해주는 책들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구체적이고 실행가능성 있는 사실들을 요목조목 알려주고 있어서 꼭 전문강사의 강의를 듣는 기분입니다. 노트에 꼭 기억해야할 사실들은 메모에 남겨가면서 읽었습니다.
이제껏 몰랐던 사실, 알고 있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잠재웠던 사실을 이 책을 읽은 후에 잘 정리해서 이제는 실행에 옮겨보려 합니다.
제일 머릿속에 남는 사실하나.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라. 말조심하는데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기본인 것을 잊지 않으려 노력할 것입니다.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ejin0211/80098478057
네이버 책
http://book.naver.com/bookdb/review_view.nhn?bid=6183512&seq=2556547
난 ‘양육쇼크’ 책을 통해 자녀 양육에 있어 모범적인 답안과 함께 실천할 수 방법을 찾을 수 있길 기대했다.
그러나 그런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항상 정답은 없었고 언제나 양면성을 생각해야했기 때문이다.
칭찬의 역효과, 칭찬을 하자 하지말자가 아니라 칭찬의 방법을 생각해야 했고 많은 변수(환경, 나이, 성격 등)를 생각해야 했다.
그에 따라 항상 틀렸기 때문에 예전의 연구 결과가 잘못됐다고 생각할 수도 없었다.
아이들의 거짓말, 영재검사의 시기, 형제자매의 관계, 청소년기의 반항, 공격적인 아이, 언어발달, 인종에 대한 편견 등 또한 같은 맥락으로 많은 생각이 필요했고 모순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늘 양면성을 생각해야 해 양육의 정답은 없었다.
그나마 수면 부족의 결과, ‘마음의 도구’ 프로그램은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라 변수에 있어 큰 변화는 없어 보여 실천으로 옮겨도 좋을 듯 했다.
양육에 관한 이토록 많은 연구가 수많은 변수에 따라 결과가 달리 나타나니 솔직히 현재까지 연구에 대한 평가 ‘양육쇼크’의 양육법이 지금은 맞겠지만 차후에는 또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의 결론은 인간의 뇌에 대한 정복이 없는한 자녀양육에 있어 정답은 없다이다.
고로 자녀양육에 있어서는 너무 양육서에 의존하지 말고 그냥 한번씩 가볍게 읽고, 부모인 나 또한 나를 잘 모르고, 변화하는 내 아이 또한 내가 잘 모르니 그저 내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빨리 내 자신에게 맞고, 내 아이에게 맞는 아니 그나마 확신이 드는 육아법을 찾아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게, 믿음을 가지고 일관성있게 양육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양육쇼크’를 통해 확신했다.
아무리 좋은 새로운 육아법이 있다한들 이랬다 저랬다하는 양육은 결코 내가 원하고 아이가 바라는 양육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긍정의 힘을 믿고 자녀양육, 화이팅!
http://blog.naver.com/ljg4901?Redirect=Write
| ◆책머리에! |
양육쇼크를 끝까지 읽어 본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둘로 양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첫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나타내는 반응은 책 제목 그대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쇼킹한 진실에 놀라고 구체적이면서도 현장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자녀교육에 전문가라는 분들의 잘못된 진실에 대해 오류를 지적하고 틀을 깨뜨리면서 새로운 자녀 양육의 진실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해주어 올바른 자녀양육법의 길을 제시해 주었다는 생각을 했을것 같습니다. 두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양육쇼크는 고리타분하고 버려야 할 유물처럼 생각하던 우리 유교를 바탕으로 한 전통교육 가치관이 바로 양육쇼크에서 실증한 교육이론과 너무나 일치하여 올바른 교육법이 멀리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 주변에 있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옳고 그름에는 항상 양면성이 있고 "현재의 진리가 미래의 진리"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
| ◆주요서평 | 책머리의 양육쇼크에 대한 서평을 남긴 세게 주요 유력지의 글은 찬양일색이네요. |
| ◆구성과 저자 |
11개의 단락으로 나뉘어 있으며 10개의 주제와 1개의 결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은이 포 브론슨/에쉴리 메리먼 옮긴이 이주혜 |
| ◆본문탐색 |
양육쇼크라는 책을 펼쳐 들고 읽기 시작한 순간 부터 여러분은 우리 아이들에게 잘못된 양육 방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도록 한 자신을 되돌아 보며 글이 끝날때 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제1장 칭찬의 역효과에서는 무심코 칭찬만능주의에 빠진 제 자신을 한 번 더 바라보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답니다. 특히 자녀에 대해 무조건적인 칭찬과 과도한 기대감이 우리 아이를 망치고 사회에 나가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로 만들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으로 쥐구명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네요. |
| ◆개인서평 |
01칭찬의 역효과 제가 가장 공감을 했던 내용이랍니다. 자녀가 하나 아니면 둘인 요즘 부모들이 자식에 대해 쏟는 애정이 남다르다 못해 넘쳐나 아이 스스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노력하지 않는 것을 보고 듣고 느끼다 보니 우리 아이들의 문제점이 어디에서 비롯 되었는지는 모른체 그저 요즘 아이들은 배가 불러서 그렇다거나 어려움을 몰라서 그렇다고 치부했었는데 근본적인 문제점이 대상이 없는 허공을 항햔 칭찬으로 인해 어릴때 부터 형성된 인성이라니 놀라기도 하고 실제로 저희 아이 같은 경우에도 새로운 것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개인적인 타고난 천성으로 생각하고 개선책을 찾고 있던 저에게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적극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었답니다. 결과에 대한 칭찬은 독이되고 과정에 대해 칭찬을 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실 예나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하고 실천 방법은 어떠 어떠 해야 한다는 방법이 제신된 적이 없어 문제에 대해 평소에 의식하거나 개선할려는 의지를 갖지 못했던 것 같네요. 이런 점에서 양육쇼크라는 책은 자녀 양육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힘을 불어 넣어 주는 내용이었답니다. 실제로 부닥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가장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책의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미뤄 짐작할 수 있었던 단원이었습니다. * (중략) 단 한번 읽고 책에 대해 모두 파악하고 이야기 하기에는 너무나도 중요하고 깊이 있는 내용이 많아 중간 중간 제가 공감하고 깊이 호응 하였던 내용만 대충 줄여 소개해 보겠습니다. 모 TV프로에서 보았던 정직한 아이가 사회적으로 성공한다는 실험 결과를 보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 "진실이 가치 있는 것이라고 가르쳐줘라" 라는 내용이 포함된 3단원의 아이들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에 실린 내용인데 우리사회의 병리현상중 하나인 정직하면 손해 보고 거짓말을 잘해야 성공한다는 진리 아닌 진리가 우리 아이의 성공을 얼마나 제약하고 있는지 깨닫게 해주었고 거짓말은 잘못이고 정직이 가치 있다는 것을 가르쳐라는 글은 도덕 교과서에 나오는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가르켜야 하고 깨우쳐 주어야 하는 것으로 삶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준 좋은 내용이었답니다. 이외에도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거짓말을 배운다는 부분에서는 우리 옛선조들이 교훈을 주기위해 전해 주었던 이야기 한토막이 생각나게 해주었답니다. --혀가 짧아서 바람풍을 발음하지 못해 바닥풍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바닥풍이라고 따라하고 훈장님은 이놈들아 바닥풍이 아니고 바닥풍읻라고 하던 단순하게 웃고 넘기기에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너무나 큰 교훈적이 이야기랍니다- 좀 더 많은 내용을 이야기 하고 싶지만 나머지 부분은 직접 책으로 접해 보고 한번이 아니라 최소한 3번 이상은 읽어 보아야 실질적인 실천 방법을 이해하고 익힐 수 있을 것 같아 제가 느낀 아주 일부의 내용만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것은 서평 서두에서도 밝혔듯이 우리 유교 교육이 바로 양육쇼크라는 진실에 너무나 근접하는 교육이념이었다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답니다. 아이를 위해 부모로서 내가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당장 고쳐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으시다면 바로 이 책 "양육쇼크"를 꼭 읽어 보시라고 이야기 하면서 본 서평을 마칠려고 합니다. |
| ◆총평 |
글을 마치며 본 책 내용에 대해 제가 느끼고 적극 공감하였던 내용은 역시 우리 아이들 올바른 양육법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가까이에 있었고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라는 우리 선조들의 반만년의 역사에서 우러 나오는 진리가 얼마나 가치있고 값진 것인가 하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는겁니다. 여러분도 자녀를 진취적이면서 적극적이고 올바르게 기르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은 읽어 보시라는 이야기로 서평을 마칩니다. 좋은 내용으로 우리 아이 양육 방법과 잘못된 교육방식을 고칠 수 있도록 해주어서 너무나 고마운 책이랍니다. 본 책으로 인해 우리 아이를 좀 더 풍요롭고 다양한 감성과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키울 수 있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소개한곳
http://www.ihoogy.com/bbs/view.php?idx=81&id=11634&page=1&c_id=&orderby=&key_word=&search_word=
http://cafe.naver.com/iprosumer/1504
http://blog.naver.com/akffkfldh/130076939889
http://book.interpark.com/blog/akffkfldh/1168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