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1등 도전학교

우선 책표지가 아이들에게 눈에 확들어오게 밝아보였습니다.

호기심으로도 읽고 싶은책이었습니다.

꼴지들도 우등생이 된다는 10일간의 특별한 수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와 비슷한점도 있고 과연 이렇게 하면 1등에

도전을 할수 있을까?

요일별로 공부하는방법도 참고 해가면 공부하는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공부는 왜햐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좋은이야기인거 같습니다.

공부귀신이 되는법.(7일째로 )

꿈을 이루기위한 방법.

모든방법을 참고 하여 아이와 함께 노력 하려고 합니다.

다산북스 책은 아이들에게 공부지침서로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교 1등 도전학교를 보면서 어떻게 내가 이책 꼴찌 삼총사의 엄마들 처럼 애들에게 공부하라며 소리 소리 치는 모습이 똑같던지... 아이들에게 왜 공부의 필요성이나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지는 않고 학교 다니는 학생이라면 당연히 공부해야 한다는 듯 그렇게 아이들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준것 같아 많이 반성하게 만든책이다.

이책은 초등저학년이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 딸아이도 제 이야기인듯 재미있게 보았다.

책 중간 중간 "공부귀신 되는 법"이 짧게 요약해 두었다. 딸아이와 함께 해야할게 많이 생겼다.

공부귀신이 소개해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3가지> <꿈을 이루는 2가지 방법> 이부분에선 막연하게 아이와 장래희망에 대해 얘기는 해보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다.여긴보면 꿈을 이루기 위해 할일 100가지를 적어보는게 있는데 당장 아이와 100가지는 못하더라도 꿈을 향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좀 더 꿈이 가까워질것 같다.

<공부 자신감 키우는 방법 3가지><집중력 키우는 방법 3가지> <공부 습관을 만드는 방법 3가지><기초 튼튼하게 만드는 법><공부를 맛있게 하는 법> 이런 공신 되는 법은 따라 스크랩해서 늘 볼 수 있는 곳에 붙여 둬야겠다.

새학년이 되는 아이들에게 공부의 중요성을 깨달게 해주는 고마운 책 같다.

엄마에게는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고,새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공부 환경도 바꿔주고 책상도 정리 정돈하면서 새학년 맞을 준비를 해야겠다.

책을 받고 기쁜 마음은 컸지만 제목에서 오는 포스가 넘 커서인지

책장 넘기기가 쉽지 않은 책같다.

1등보단 남을 배려하며 착하게 살긴 바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며 전교1등이 성적만이 아닌 여러가지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걸 느끼는 책이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4살, 6살이라 책을 읽히긴 그렇지만 조금 더 크면 읽혀주고 싶은 책이다.

아이들에게 항상 1등보단 착하고 바르게 자라거라라고 애기하지만 그러면서 공부도 잘하면 더욱 좋을것같다.

공부에 재미를 붙히고 하나하나 실현해 나간다면 공부뿐 아니라 세상살면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울아이가 책을 통해 이런것들을 깨달았음 하는 바램이다.

덕분에 간만에 책에 빠져서 몇시간을 보낼수 있었네요. 이런 여유가 언제쯤이었던지...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다. 조카들한테도 선물로 줘야겠당.

책을 좋아하는 울아들~ 책이 도착하면 무엇이든지 잘 읽는편이다.

근데 전교 1등 도전학교!!!라는 제목이 엄청 부담이 되는지 보기 싫다고 했다.

엄마가 읽어보니 동화처럼 너무 재밌다고 살살 꼬셨더니 읽기 시작하더니 한권을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꼴찌들의 좌충우돌 학교생활과 그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려는 꼴찌들의 노력이 잼나게 쓰여져있어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설교를 늘어놓은 게 아니라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쓰여 있어 좋더군요. 특히 공부신은 우리가 생각했던 멋지고 높은 산이 아니라 꾀재재하고 아이들처럼 피자와 치즈스틱을 좋아하는 볼품없는 아저씨가 그렇게 열공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도 아이들이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초3이 되는 우리 아들도 약간의 자극이 되는지 집중하고 예습과 복습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더군요. 초등 저학년부터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 아이에게 공부의 길을 잘 안내해 주는 책이더군요~

우선 이렇게 좋은 책을 읽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여.... 책 제목 부터 마음에 드는것 같아여...

요즘 tv드라마 '공부의 신'이 방영중인데 드라마를 보고

이책을 읽으니 왠지 쏙쏙 와닫는 느낌이 드네여...

제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권유했는데

다른책같음 안봤을 텐데 넘넘 흥미를 갖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네여...^^*

기분도 좋구여...~~^^

 읽으면서 무척이나 재미있어 피식피식을 몇 번이나 했던지 아들이 왜 웃냐고 묻더군요..
중간 중간에 공부 귀신이 되는 방법을 차례를 매겨가며 이유를 알려주어 한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4일째 공신되는 법에서는 정리정돈 잘하기,질문거리를 준비하기,짧게 끊어서 공부하기인데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있지 못하는 아들이 짧게 15분만 집중하고 쉬는 방법은 와 닿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아들에게 책상만 강요하지말고 쉬는 시간을 자주 주어야겠습니다.

왜 복습,반복을 해야하냐며 매일같이 짜증내며 성질내는 아들에게 본문 139페이지에 있는
'사람은 배운 것의 50%를 20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하루가 지나면 60%를 잊어버리며 이틀이 지나면70%,보름이 지나면 75%,한 달이 지나면 80%, 한 달이 지나면 거의 대부분을 잊어버리고 몇 가지
기억만 희미하게 남는다는 말을 해주었답니다.
아들이 이제는 복습과 반복에 더 이상 토는 달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한자를 배우는데 이제까지 복습을 한 번도 안 하고 늘 빈 머리로 출쳭만했었답니다.
저에게도 좋은 공부 지침서가 되었기에 꼭 복습할 것을 다짐합니다.
엄마인 제가 본을 보여야 아이도 반발하지않고 잘 따라주리라 믿습니다.
본문 중에 법학박사 고승덕님의 말씀중에 "죽도록 공부해봐, 그래도 죽지는 않아"가 기억에 남는데요.
남들은 하나도 합격하기힘든데 고승덕님은 사법고시,행정고시,외무고시를 다 합격할 수 있었나봅니다.

6일째의 공신비법중,'교과서을 소리내서 읽자.'
소리내어 읽으면 세 번 공부하는 효과가 있다합니다.
눈으로 읽고,입으로 읽고,귀로 읽는 1석 3조의 효과라니 놀라울따름이었답니다.
울 아들 읽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아들에게 꼭 읽혀야할 책입니다.
중요한 건 재미있고 아이들이 꼴찌라는 친근함때문에 더 흥미롭습니다.  

http://book.interpark.com/blog/never0123/1277607

http://blog.naver.com/never3431/50082533224

꼴찌들의 꼴찌 대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

그러나 배울게 많았던 책인것 같습니다. 항상 아이들이 공부는 왜 해야 하는 질문엔 늘 똑같은 대답만 반복하게 되죠...

일반적인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잘 살길 바란다.

뭐 그런거들.......

하지만 여기 나온 공부 귀신은 확실하게 공부를 왜 해야 하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 공부귀신이 될수 있는지 를 알려주지요..

전교 꼴찌 세 친구들이 공부 귀신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실천하는 과정을 이야기 한 책입니다.

꼴찌는 엇절수 없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 책을 읽고선 말이죠...

1등이라고 자만한다고 계속 1등만 하는건 아니니깐요...

꼴찌도 1등을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천만 있으면 언제든지 1등할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쉽게 이해하기 쉽게 말을 해주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쉽게 공부 귀신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기에 얼른 딸아이에게 읽어보라고 책을 줬습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기 보단 지금 뭔가를 해야 하고 또 행동에 옮기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이들보다 저 먼저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듯 합니다.

부모인 마음은 우리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바람은 다 있을겁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그러기 위해서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 주어야 하나 늘 고심하고 방법을 제시해 보지만

그 방법이 때론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엄마인 저도 힘들때가 있어요

요즘 아이가 일찍 자라고 해도 공부의 신을 본다고 푹 빠져 있답니다.

초등4학년 올라가는 우리아이에게 그리 나쁠것 같지 않아 보게하는데요..

이책 제목처럼 전교1등 도전하는 우등생이 되는 10일간의 특별한 수업을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익히려고 합니다.

엄마가 굳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할 필요없이 이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공부가 왜

필요한지 그 공부를 어떻게 해 나가는건지 알수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니까요...

글속에 삽화도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네요..

http://blog.naver.com/heeya032/memo/70080137816

javascript:copyLink('http://book.interpark.com/blog/sunhee0801/1274838')

http://book.interpark.com/blog/sunhee0801/1274838

http://booklog.kyobobook.co.kr/hyunho0305/784469

http://book.interpark.com/blog/hyunho0305/1274515

http://blog.aladdin.co.kr/711577196/3406192

10살인 울 아들...

요즘 공부의 신이 푹 빠져 있답니다.

때마침 당첨되어 받은 전교 1등 도전학교....

아이보다 제가 먼저 빨리 읽었습니다.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였습니다.

요즘은 아들도 읽고 있습니다.

재미있다고 합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이렇게 했으면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아이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점이 많았으면 해요....^^

지금은 초반을 읽고 있어서 물어보면 재미있다고만 하거든요....^^

좋은 책 감사했습니다.

                      전교 1등 도전학교라는 제목부터 정말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전교 1등에

                  과연 도전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답니다.

                     이제 고학년에 올라가는 데 더더욱 경쟁구도에서 열심히 하는 아이들 속에서

                  과연 우리 아이가 가능할까에 대한 걱정도 있었구요.

                    그런데 나의  걱정은 괜한 것이라는 것을 책을 받으면서 알게 되었지 뭡니까?

                  겉장부터 너무도 재미있고  우스쾅스럽기도 한 캐릭터인 공신의 비법을

                 10일만 배우면 된다는 말에  웃음이 절로 나면서 무장해제를 풀었어요.

                    물론 우리 아이도 재미있는 캐릭터에 전교1등의 부담감보다 이 우스쾅스러운

                  공신이 어떻게 할까 하는 궁금증에 장을 정신없이 넘기면서 마지막 l책장을

                  덮을 때까지 책을 놓지 않더라구요.       

                   꼴찌들에게 공부의 신(공신)이 전교1등이 되는 비법을 하나씩 하나씩

                  가르쳐 주는 것인데,

                       먼저 공부를 왜 해야는 것인데,

                     공신은 나중에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학교공부는 꼭 해야할

                     기본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 아이도 늘 나에게 했던 질문인데, 공신도 나와 같은 생각을

                      말하드라고요.

                       본격적으로 공부귀신 되는 비법을 7일에 걸쳐 예쁜 칠판에  요약되어

                     있어 나중에 잊어버려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었구요.

                      특히 이 중 우리 아이와 배꼽 잡고 웃었던 말은 공부는 똥이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엄마 공부가 똥이래,,,, 호호,,,하하"  

                      한참 웃고서 그 밑에 내용을 보니 똥은 나무를 잘 자라게 해주는 비료인  

                      것처럼 공부도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강력한 힘이라는 것이라고요.

                      정말 작가의 기발한 생각이다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우리 아이는 점점 공부가 그저 재미없다고 생각했는 데 왜 해야되고, 공부가 

                      똥에 비유되어  설명되니 그 지긋지긋한 공부가 점점 친숙해지는 듯 했습니다. 

                        특히 이 책은 10가지 진단평가를 통해 우리아이가 얼마나 공부에 관심정도를

                      가지고 있나 평가하는 란도 있어, 직접 울 아이도 체크를 해 보았는데

                      10개중 5개라니 희망은 있드라고요.

                     이런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공신이 가르쳐주는 공신비법을 통해 하나씩

                     만화캐릭터그림과 함께 읽어 나가니 점점 공부에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신이 10가지 지켜야할 습관을 주었는데,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해서 프린트해서 벽앞에 붙여 놓아야겠어요.

                     보너스로 과목별 공부비법까지 상세히 나와있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 책은 아이만이 보는 것이 아닌, 부모도 함께 보아서 아이의 공부를

                     코치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는 꼭 소장하면서 보아야할 책이라 생각해요.

                       서평남긴 곳: http://blog.naver.com/yysksr/120101450079

                                         http://blog.yes24.com/document/1904797 

울큰애들은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때는 "이게 뭐야 기대했었는데 책이 아니잖아" 하면서 지금 읽고 있는 책도 있고 해 던져뒀는데 또 책을 내 주위에 던져서일까 일단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읽던책 잠시 중단하고 읽기시작했었는데 이건 애들한테만 읽어라고 할께 아니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읽고 도전이 많이 되었어요

솔직히 졸업하고 나이 들어 자식을 낳고 보니 진짜 쉬운게 공부라는것을 다들 느꼈을거라고 봅니다

전 느낀게 죽는순간까지도 공부해야된다고 생각해 계속 학창시절에 하지 못했던 나름대로 공부를 할려구 많이 노력도 하고 책도 많이 읽고 나름 바쁘게 살고 있는중인데 이책을 읽으니 더 도전이 돼죠

예전에 우리를 보는것 같아요

정말 그때 이런 과정들을,,,,, 솔직히 알고는 있었지만  일단 미루기

이게 문제라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전 애들에게 일단 공부 습관을 중요시 하고 꾸준하게 하는 습관을 들일려구 노력중이였어요

올해 8살둥이들인데 6세때 부터 학원 하나도 안다니면서 일단 제가 집에서 꾸준하게 하고 있었는데

1분차 큰애는 나름대로 집중력이 있어 짧게 빨리 공부하는데 작은애는 산만해 어떤때는 2시간이 넘을때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화도 내고 소리치고 때리고 까지 했었는데 ,,,그러면서 나름대로 나에겐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데 1,2 학년때는 계속 내가 하겠는데 3학년 이후는 어쩌나 다들 엄마들 소리는 3학년이후는 학원에 보내야된다고 하는데 난 절대 반대거든요

그 두려움이 해결됐어요

공부의 맛을 알고 즐기면 된다는것을 알고 이책을 참고서 삼아 저와 울딸들이  계속 읽고 외워  울 세아이들과 공부가 너무 쉬워 너무 재미있어 하는 모습들을 보고 싶고 또 저또한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 책상을 마련안해줬는데 주위환경도 돌아봐야할것같고요 할게 조금 있는데 조금씩 고쳐가면서 애들에게 집중력도 길려주고 해야겠어요

너무 감사하고 제가 꼭 뭘 이룬것 같아 제가 기뻐요

요즘 tv에서 공부의신 드라마가 난리가 났죠.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우리책에도 공부의신이 있다고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요즘 부쩍 학교에서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던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였던거 같아요. 꼴찌에서 1등까지 공부의신이 알려주는데로 저희 아이들이 많이 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읽는 동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 읽은지 하루만에 아이들이 변하는 것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구성도 좋고 그림도 재미있네요..

우리아이 이제 3학년에 올라가는데 이책을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뚝딱 읽어버리네요. 

항상 공부해라해야 하는 우리 아들녀석이 웃으면서

이책을 보니 자기도 공부가 재미있어 진다며 좋아해요.

차근차근 재미있는 그림과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할수 있는

지를 잘 나타내준 책인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